뉴스기사

2013.02.28 13:17

‘새마을금고 간판교체 언제되나’

  • 이승희 기자 | 263호 | 2013-02-28 | 조회수 2,319 Copy Link 인기
  • 2,319
    0
제작업계, 교체 기대감 고조


연초부터 새마을금고가 간판교체를 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제작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MG새마을금고라는 이름으로 바꿔 사용한지 수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새마을금고 측은 지금까지 간판 교체 등 이미지 통합작업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최근 새 CI를 반영한 간판교체를 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업계를 통해 전해지고 있어 제작업계 초미의 관심이 쏠려있다. 
특히 지점수가 1,500여개로 한번 간판 교체가 진행되면 적잖은 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이라고 관측되고 있어 업계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게다가 기존 협력사들에만 입찰의 기회를 주는 지정입찰 대신 공개입찰 방식을 택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기업 간판 수주를 갈망하는 제작업체들의 준비 움직임도 활발하다.
하지만 아직까지 간판 교체가 언제 이뤄질지 또 어떤 방식으로 입찰이 진행될지 아직 뚜렷하게 나온 윤곽은 없다. 이런가운데 일부 제작업체에서는 이미 입찰 참여를 위한 실적 정리 등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새마을금고의 간판 교체가 어떻게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