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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
문화오락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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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오락생활
SNS 속 옥외광고 세상 41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온라인 공간의 옥외광고 관련 ‘핫 이슈’를 살펴보자.
쩡이@jjjjjunge_
금호타이어, 美 NBA 올스타 공식 광고 스폰서로 나서
금호타이어는 뉴욕에서 열리는 NBA 올스타 2015에 공식 광고 스폰서로 나선다. SNS, 지하철, 타임스퀘어, 메디슨 스퀘어 가든 등 여러곳에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공격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중이다.
특히 타임스퀘어가든의 상징인 ‘나스닥타워’ 및 ‘로이터타워’의 LED옥외광고와 바로 아래 타임스퀘어역에서는 출입구와 지하철 내부에 금호타이어 로고를 볼 수 있도록 구조물을 배치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14년 초 글로벌 타이어 업계 최초로 NBA와 후원 협약을 맺고 2016년까지 NBA 및 NBA D리그(NBA하위 리그)의 공식스폰서가 됐다. 이번 NBA 올스타 2015 에서 뉴욕 닉스 소속 카멜로 앤서니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해 각종 광고 및 SNS를 활용해 기업 브랜드 이미지 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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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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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 보는 운세
얼굴 점으로 보는 운세가 나와 눈길을 끈다. 흔히 말하는 복점의 위치, 갖고 있으면 별로 좋지 않은 점은 어디일까. 30년간 점 관상을 연구해온 중국의 점술가 사이먼 웡은 “점의 위치에 따라 운이 달라진다. 점은 성격이나 심리 상태, 재물운, 건강운을 나타낸다”고 말한다. 웡에 따르면 점은 보통 10대 시절 많이 생기며, 임신 중 점의 색깔이 짙어지는 경향이 있다. 또한 40대 이후부터는 점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사이먼 웡이 소개하는 위치에 따라 다른 점의 운을 알아보자.
▲이마 : 이마 한가운데에 점이 난 사람은 상사나 동료들과 잘 소통하지 못한다. 이마 옆 부분에 점이 있는 사람은 집중력이 뛰어나고 추진력이 있으며, 활력이 넘친다.
▲눈썹 : 눈썹 아래의 점은 재물운을 나타낸다. 눈썹에 가려 점이 보이지 않는 경우에는 숨겨진 재물을 의미하기 때문에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 ‘안젤리나 졸리’처럼 눈썹 위에 점이 있는 경우에는 평생 돈 걱정을 안 하고 산다. 계속해서 돈이 들어오기 때문에 돈이 부족하지 않다.
▲눈꺼풀 : 눈꺼풀 위에 점이 있는 사람은 가족과 사이가 좋지 않아 불화가 생긴다. 또한 재산을 날리는 경우도 많다. 눈 아래에 점이 있는 사람은 감정이 지나치게 풍부하다.
▲볼 : 볼에 점이 있는 사람은 외로움을 잘 느낀다. 또는 한군데 정착하지 못하거나 가정을 이루는 것이 어렵다. 마릴린 먼로나 미하엘 슈마허처럼 미소를 지을 때 점이 팔자주름에 걸쳐 있거나 또는 근처에 있는 경우에는 큰 사고를 당할 수 있다.
▲귀 : 귀는 그 사람의 성격을 나타낸다. 귓불에 점이 있는 사람은 성격이 좋고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 귀 속에 점이 있으면 장수한다. 귀 윗부분의 점은 지능을 나타낸다. 양쪽 귀에 점이 다 있으면 사회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높으며, 안락한 생활을 누리게 된다.
▲코 : 코끝에 점이 있는 경우는 주의해야 한다. 코끝이라는 곳이 위태로운 위치이기 때문에 불안정함을 나타내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문제를 겪을 수 있다. 콧대에 점이 있는 경우에는 숨을 쉴 때 아래로 흐르는 기의 흐름이 막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놓은 덫에 빠지거나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콧구멍 근처나 또는 코 옆부분의 안 보이는 곳에 점이 있는 경우에는 돈 관리를 잘 한다. 특히 은행 잔고를 관리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턱 : 턱에 점이 있는 사람은 고집이 세고, 투지가 강하며, 완고하다. 이런 성격을 어떻게 발휘하느냐에 따라 성공하거나 실패할 수 있다. 또한 변화나 여행을 좋아한다(얼굴 부위 가운데 끊임없이 움직이는 부분이 바로 턱이기 때문).
▲입술 : 윗입술의 오른쪽 또는 왼쪽 코너에 있는 점은 ‘먹을 복’을 의미한다. 맛있는 것을 좋아하는 미식가이며, 세련된 생활을 즐긴다. 아랫입술에 난 점은 자녀의 성공을 나타낸다.
▲목 : 목에 있는 점은 기운의 흐름을 막는다. 목 한가운데에 점이 있는 사람은 성격이 거칠며, 가족들을 슬픔에 빠지게 한다.
▲팔뚝 : 팔꿈치에 점이 있는 사람은 동정심이 많다. 어깨와 팔꿈치 사이에 난 점은 재물운이다. 이런 경우 돈을 쉽게 번다.
▲가슴 : 가슴은 ‘힘’을 상징한다. 가슴에 점이 난 사람은 사회나 직장에서 높은 지위에 오른다.
▲배 : 배꼽 가까이 있는 점은 행운을 의미한다. 점이 배의 정중앙에 가까이 있을수록 복이 많다.
▲손 : 손에 점이 있는 사람은 재주가 많은 사람이며 재물운이 좋다.
▲등 : 등에 짐을 지고 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평생 열심히 일을 해서 성공하는 케이스다. 단지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다.
▲다리 : 허벅지에 난 점은 성적인 매력이 가득한 사람이다. 또는 대담한 성격의 소유자이거나 외향적이다. 종아리에 난 점은 건강상의 문제를 의미한다. 무릎의 점은 재물운을 상징한다.
▲유방 : 여성의 경우 유방에 점이 있으면 사회적으로 힘 있는 자리에 오른다. 유두에 점이 있는 경우에는 자녀들이 사회에서 성공하거나 평생 애정운, 재물운 등 행운이 따른다.
▲발 : 발바닥에 점이 있으면 좋은 리더가 될 자질이 있는 사람이다. 발은 여행이나 행진을 의미하며, 사람들이 잘 따르기 때문에 공덕을 쌓는다.
▲엉덩이 : 엉덩이에 난 점은 먹을 복과 재물 복을 상징한다. 사람들 사이에서 평판이 좋고, 마음이 너그러우며 다른 사람을 잘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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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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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세상
정보의 바다 인터넷 세상에서 살펴볼 수 있는 이색적이고 재밌는 사진을 살펴보자.
난 해골이 아니에요~ ‘LED수트’ 입고 줄 타는 영상 화제
깜깜한 어둠 속에서 마치 해골 하나가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 한 편이 화제다. 스페인의 모르테로 데 아스트라나에서 촬영된 이 동영상 속의 남성은 춤을 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줄을 타고 있는 것이다. LED 수트를 입고 있기 때문에 그가 움직일 때마다 줄타기가 더욱 현란해 보인다.
잔디이불이 거추장스러웠나
마치 땅 속에서 거인이 솟아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기이한 조각 작품이 있어 화제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현대미술 전시회인 ‘아트 마켓 부다페스트’에서 선보인 이 조각 작품은 어빈 헤르베-로란스의 작품. 폴리스티렌으로 만들어진 이 작품은 부다페스트에서의 전시를 마친 후 현재 독일 울름에 전시되어 있는 상태.
중국 스마트폰 전용도로
최근 중국 충칭시에 ‘스마트폰 전용 도로’가 새롭게 설치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마트폰 전용 도로’란 이름 그대로 스마트폰 이용자들만 사용할 수 있는 도로다. 이런 도로를 건설한 이유에 대해서 시당국은 “스마트폰 화면을 보면서 걷다가 발생하는 충돌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보행도로 한 편에 마련된 ‘스마트폰 전용 도로’에는 흰색 페인트로 스마트폰 표시와 함께 ‘목숨을 걸고 사용하는 스마트폰 사용객’이라고 적혀 있고, 보행도로의 또 다른 한 쪽에는 ‘스마트폰 비이용객’ 이라고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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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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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책)3D 프린팅 스타트업
입문부터 창업까지 3D프린터로 돈 버는 법
3D프린팅 기술을 비즈니스적 측면서 살펴보다
공장 없이도 제품을 생산해낼 수 있는 놀라운 기술,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기술 등으로 불리며 ‘3D프린팅 기술이야말로 진정한 연금술’이란 이야기까지 나온다.
이를 반증하듯 ‘미래를 바꿀 기술’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것이 3D프린팅 기술이다. 어떤 이는 3D프린터로 자동차를 만들어 타고, 어느 나라에서는 3D프린터로 건물까지 지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러나 정작 현실에서는 손바닥만한 컵 하나 만드는데도 1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이 기계가 어떻게 세상을 바꾼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3D프린팅 기술과 관련된 많은 책과 강좌들은 3D프린터를 만지는 법, 3D모델링 하는 법, 3D프린팅 출력물을 다듬는 법 등에 집중한다. 그래서 3D프린터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고작 장난간 만드는 기계로 뭘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을 품는다.
책의 저자 김영준은 3D프린팅을 기술적인 측면이 아닌 비즈니스적인 측면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인 커피 회사 ‘네스카페’는 신제품을 출시하며 3D프린터를 활용하는 광고를 내보냈다. 그리고 광고에 사용된 병뚜껑을 200개 한정 제작해 홍보에 활용했다. 이 프로모션 하나로 7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기업에서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기업’으로 이미지 개선에 성공할 수 있었다.
이밖에도 3D 프린터로 스타트업에 성공한 비즈니스의 예는 수없이 많다. 5년안에 3D프린터는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올 것이다. 그런데 지금 국내에서는 3D 프린터를 사업화시키려는 움직임이 매우 적다. 3D프린팅 분야는 그야말로 가장 깊고 넓은 블루오션이다. 이런 황금같은 기회를 관망하지 말고, 이 책을 통해 한걸음 나아가 보자.
지은이 : 김영준 / 출판사 : 라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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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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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옥외광고 세상 39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온라인 공간의 옥외광고 관련 ‘핫 이슈’를 살펴보자.
jgungt_78@mywjd0317
독일 광고회사 월의 달리는 옥외광고?
트럭의 전체 면적을 활용해 보다 입체적이고 효과적인 옥외광고가 있어 눈길을 끈다. 독일의 광고회사 ‘Wall(월)’이 고해상도의 디지털 프린터를 활용, 대형 트럭에 옥외광고를 설치한 것. 이 회사의 기업철학은 옥외광고를 통해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옥외광고를 ‘스트릿 퍼니처’로 인식할 수 있게끔 작품처럼 만들었다.
이번에 제작된 광고역시 신선하면서도 독특한 것이 특징이다. ‘달리는 광고’라는 컨셉으로 일반 옥외광고보다 저렴하고 이동이 가능해 독일 기업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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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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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재미로 보는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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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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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인터넷세상
인터넷세상에서 볼 수 있는 신기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코너. 이번호는 세계의 이색적인 장소를 찾아 떠나보자.
발칙한 야외 공중화장실
호주 골드코스트의 길거리에 낯 뜨거운 화장실이 등장했다. 노상방뇨도 아닌 공중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는 것도 아니다. 중요 부위만 가린 채 볼일을 보기 때문에 얼굴이나 몸통, 다리는 그대로 밖으로 노출돼 민망하기 그지없다. 이 야외 화장실은 지난 10여 년간 노상 방뉴 때문에 골머리를 앓던 골드코스트 시당국이 지난해 12월 설치한 시설이다. 무엇보다도 노상방뇨를 하는 술 취한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 동시에 세 명이 볼일을 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현재 이 이동식 화장실은 자정부터 새벽까지만 운영되고 있으며, 앞으로 3개월간 시범 운영한 후 철거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유로화 지폐 속 다리가 현실로
네덜란드 건축가인 로빈 슈탐의 야심찬 프로젝트가 유럽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가 기획한 이번 프로젝트는 유로화 지폐 속의 가상 다리를 현실 세계 속에서 그대로 재현해 내는 것이었다. 2002년 오스트리아의 로베르트 칼리나가 도안한 유로화 지폐의 뒷면에는 현재 다양한 양식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가령 로마시대, 고딕시대, 르네상스 시대, 20세기 현대 등 유럽 역사의 다양한 시대를 반영해서 만든 다리인 것. 슈탐이 로테르담 근교에 건설한 다리는 50유로부터 200유로까지 모두 7개다. 색깔과 설계까지 지폐 속의 다리를 완벽하게 재현한 까닭에 마치 종이 속에서 튀어나온 듯 보인다.
세계 최대 옥수수밭 미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규모의 옥수수밭 미로가 화제다. 캘리포니아주 딕슨에 위치한 ‘쿨패치 펌프킨 옥수수밭 미로’의 규모는 약 4,000㎡. 총 8km이 구불구불한 미로로 이뤄져 있으며, 얼마나 거대하고 복잡한지 한 번 들어가면 쉽게 나오지 못한다. 미로를 탈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두어 시간 정도. 하지만 들어간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길을 찾다 못해 공포심에 질려서는 급기야 911에 신고해 구조 요청을 하는 경우도 있다. 옥수수밭의 주인인 매트와 마크 쿨리 형제가 일일이 손으로 심어 만든 이 미로의 입장료는 12달러(약 1만 3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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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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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책)세일즈 레터&카피라이팅
검증된 마케팅 비법 공개
자영업자·마케팅·세일즈맨 필독서
SNS의 시대에는 그에 걸맞는 마케팅이 있다. 책이나 신문보다는 모니터 화면과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살아가지만 이전에 유행하던 이메일 주고받기조차 지금은 업무상 필요에 의한 것이 아니면 잘 들여다보지도 않고 스팸메일만 잔뜩 쌓여있다.
이런 우리들에게 아날로그적인 편지쓰기나 엽서 보내기 같은 일들은 진부해진지 오래일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과 같은 현대 정보화 사회에서도 편지쓰기는 결코 간과할 수 없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편지쓰기는 각종 SNS를 위한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요소이자 소통의 정석이기 때문이며, 이러한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면 앞으로의 발전방향이 제대로 잡혀나갈 수 있을 리 없다.
또한 요즘 각종 SNS가 난무하면서 처음의 신선함은 온데간데없고 천편일률적인 느낌에 나날이 식상함을 더해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아날로그 편지는 질리지 않는다. 오히려 개개인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다. 넘쳐나는 인스턴트식 세상에서 아날로그 편지는 남들과는 다른 나만의 경쟁력이 되어 줄 수 있다. 또 그러한 역발상의 사고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특히 부자영업 마케팅을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아날로그 편지는 주요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부자들은 이미 다량메일이나 뻔한 마케팅에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하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그들의 감성을 터치할 수 없다. 이들을 설득하려면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담은 진짜 편지로 진심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정성을 쏟은 아날로그 편지는 10억짜리 가치를 지니게 되며 효과적인 나만의 마케팅 툴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지은이 : 댄 케네디 / 옮긴이 : 안양동·서지현 / 출판사 : 리텍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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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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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옥외광고 세상 39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온라인 공간의 옥외광고 관련 ‘핫 이슈’를 살펴보자.
렌토@llento_
어린이 눈에만 보이는 광고판의 숨겨진 비밀은?
스페인 아동학대방지단체 아나 재단에서 제작한 광고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광고는 ‘렌티큘러 프린팅’ 기술을 사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입체감이나 변환을 줄 수 있다.
특히 이 광고판은 아이들과 어른이 볼 때 각각 다르도록 만들어졌다. 이 광고판을 볼 때, 키가 170cm이상의 어른에게는 평범한 소년의 얼굴과 함께 “폭력은 아이들에게 큰 고통이 됩니다”라는 문구만 보인다. 하지만 키가 135cm이하의 어린이들이 광고를 보면 얼굴에 피멍이 든 소년의 얼굴과 함께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았다면 전화해 도움을 받으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전화번호가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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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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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것만은 알아두자! - 새해에 달라지는 이것저것
을미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부터 달라지는 수많은 제도들을 살펴보고 생활에 유용한 정보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장기 주택저당차입금 이자 소득공제 확대
집을 담보로 15년 이상 고정금리, 비거치식분할상환 방식으로 대출받은 집주인은 이자에 대해 1,800만원을 한도로 2016년 1월에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종전에는 1,500만 원이 한도였다. ▲최저임금 인상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7.1% 오른 5,580원으로 인상된다. 일급(하루 8시간 기준)으로는 4만 4,640원, 월급(월 209시간 기준)으로는 116만 6,220원 수준이다. ▲저소득층 위한 연 2% ‘월세대출’ 출시
취업준비생과 자활의지가 있는 저소득층(희망키움통장 가입자, 근로장려금 수급자)에게 ‘주거안정 월세대출’을 시행한다. 매달 30만원씩 2년간 대출해 준다. 또 6월부터 중위소득의 43%(올해는 4인 가구 기준 월 173만원)이하 전·월세를 사는 가구는 매달 평균 11만원의 주거급여를 받게된다. ▲해외여행자 휴대품 통관제도 개편
1월부터 600달러 면세한도를 초과한 해외여행자가 이를 서면으로 자진신고하면 15만원 한도에서 내야 할 세금의 30%를 감면받게 된다. 만약 자진신고를 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내야 할 세금의 40%를 가산세로 물게 되고 입국일 기준 최근 2년 내에 2번 이상 자진신고를 하지 않으면 60%의 가산세를 적용받는다. ▲월세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전환
1월부터 500만원 한도로 월세액의 60%를 공제받던 월세 소득공제가 750만원 한도로 월세액의 10%를 세액공제 받는 방식으로 바뀐다. 대상은 총 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에서 7000만원 이하 근로자로 확대된다. ▲자동입출금기(ATM) 마그네틱 신용카드 이용 금지
3월부터 ATM에서 마그네틱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 카드론 등 카드대출을 받을 수 없다. 카드대출은 카드 앞면에 집적회로(IC) 칩이 있는 IC카드로만 이용할 수 있다. ▲담배값 2,000원 인상, 모든 음식점 금연
2,500원 수준이었던 담뱃값이 1월부터 2,000원 인상돼 4,500원이 된다. 이뿐만 아니라 모든 음식점에서 담배를 피울 수 없다. ▲선택진료비·상급병실료 부담 단계적으로 감소
8월부터 전체 의사 중 특진의사 비율이 현행 80%에서 65%까지 낮아져 선택진료비 부담이 약 35%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5인실부터였던 일반병실이 9월부터는 4인실로 확대 적용되고, 대학병원의 일반병실 의무 확보 비율도 50%에서 70%까지 확대된다. ▲실직자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7월부터 실직자의 국민연금 가입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업 크레디트가 지급된다. 실직자는 최대 1년간 국민연금 보험료의 75%를 정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본인은 25%만 부담하면 된다. ▲여성 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확대
1월부터 여성 장애인의 출산비용 지원 대상이 기존 1∼3급에서 6급 경증 장애인까지 확대된다. 출산뿐 아니라 유산을 경험한 여성 장애인은 장애 등급과 관계없이 100만원이 지원된다. ▲매매가 6억~9억원 부동산 중개보수요율 인하
1분기(1∼3월) 중 매매가 6억∼9억원 미만과 전월세 3억∼6억원 미만 주택 거래시 부동산 중개보수요율이 낮아진다. 매매는 현행 0.9%이하에서 0.5%이하로, 전·월세는 현행 0.8%이하에서 0.4%이하로 인하된다. ▲서울 지하철 9호선 2단계 개통
3월부터 지하철 9호선 2단계 구간(논현동~삼성동 코엑스~잠실종합운동장)에서 5개역이 연장 개통된다. 서울 강서와 강동구가 지하철로 이어진다.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도 시행
1월 말부터 자동차 수리시 순정품 대신 저렴하면서도 안전한 대체부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제를 시행한다. 또 자동차 정비업자는 주요 정비작업에 대한 시간당 공입과 표준 정비시간을 의무 게시해야 한다. ▲원산지 거짓표시 재범자 과징금 제도 도입
6월부터 원산지를 2년간 2번 이상 거짓으로 표시하면 위반 금액의 5배 이하의 금액을 과징금으로 부과한다. ▲재외국민 대상 주민등록증 발급
재외국민도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앞으로 영주권을 받고 국외로 이주해도 재외국민으로 주민등록이 유지되고 이미 말소됐더라도 재등록할 수 있다. ▲법정 녹음 본격 실시
1월부터 증인, 당사자, 피고인 등에 대한 신문 절차는 조서 대신 법정 녹음으로 진술을 기록하고 녹취서를 남긴다. 당사자가 신청하면 변론 등 다른 절차도 법정 녹음으로 기록할 수 있다. ▲확정일자 온라인 부여 서비스 개시
7월부터 주택임대차계약서 종이 문서를 스캔해 제출하면 온라인으로 확정일자를 부여한다. ▲이동통신사 발신번호 조작 방지 조치 의무화
4월부터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통신사들은 이용자가 발신번호를 임의로 변경할 수 없도록 조치한다. 국제전화 연결시 안내서비스가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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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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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13월 보너스 챙기는 꿀팁!
꼭 체크해야 할 연말정산 노하우
‘13월의 보너스’라고 불리는 연말정산 규모가 올해 전년보다 줄어들 전망이다.
이번 연말정산에는 달라진 소득공제제도가 처음 적용된다. 소득공제에서 세액공제로 바뀐 공제항목이 대부분 10% 이상 감소하면서 직장인들이 돌려받는 세금은 전년보다 9,000억원 정도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급액 감소는 소득공제 항목의 상당수를 세액공제 방식으로 바꾼 것에서 비롯했다. 소득공제는 소득에서 일정액을 빼주는 방식이지만, 세액공제는 투자금액 등의 일정비율을 납부할 세액에서 빼주는 것을 말한다. 세액공제를 적용하면 상대적 고소득층일수록 환급받는 세금이 줄게 된다. 반면 저소득자에게는 유리하게 적용될 예정이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월세 세액공제 확대
총 급여 7,000만원 이하인 근로자는 750만원 한도 내에서 연간 월세액의 10%인 75만원까지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종전에는 총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 월세액 60%, 500만원 한도였다. 또 무주택 세대주인 근로자만 대상이었지만, 세대주가 주택자금공제나 주택마련저축공제를 받지 않은 경우 세대구성원인 근로자도 공제 가능하도록 개정됐다. 단 세대구성원이 본인명의의 임대차계약을 한 경우만 적용된다. ▲카드별 소득공제율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2년으로 연장되고 공제율은 15%이다. 체크카드 및 현금영수증 소득공제율은 30%. ▲신용카드·체크카드 적절히 사용하기
총 급여의 25%까지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초과분은 체크카드로 결제시 공제를 더 많이 받게 된다. ▲전통시장·대중교통 이용하기
각각 1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용금액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많은 배우자에게 몰아주기
맞벌이 부부의 경우, 소득이 많아 높은 세율이 적용되는 배우자가 생계를 같이하는 부양가족에 대한 소득공제를 받으면 큰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단 의료비(총 급여의 3%), 신용카드 소득공제(총 급여의 25%)는 총 급여가 적은 배우자가 지출하는 것이 유리하다. ▲공제 혜택 받는 절세 금융상품에 가입
연금저축,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면 연말정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가입요건과 조건, 주의사항에 대한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회사를 통해 연말정산 받기
개인적인 공제처리보다 누락되는 항목이 최소화될 수 있다. 연말정산 시기를 놓쳤을 경우에는 5월 종합소득세신고기간을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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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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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책)미움받을 용기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
심리학 내용을 대화 형식으로 재밌게 풀어내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끈 도서가 있다. 2014 아마존 일본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미움받을 용기’. ‘미움받을 용기’는 일본에서뿐만 아니라 국내 서점가에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미움받을 용기’는 프로이트와 융과 달리 잘 알려지지 않은 심리학 제3의 거장 ‘아들러’의 사상을 대화체로 편하게 풀어낸 책이다. 알프레드 아들러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심리학자다. 긍정적 사고를 강조하는 ‘개인심리학’을 창시해 현대 심리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이런 심리학 내용을 대화 형식으로 소설처럼 풀어낸 것으로 인문, 자기계발, 소설이 결합된 ‘새로운 고전’ 이란 평을 받고 있다.
책은 아들러 심리학을 공부한 ‘철학자’와 세상에 부정적이고 자신에 대한 열등감으로 가득한 ‘청년’이 다섯 번의 만남을 통해 ‘어떻게 행복한 인생을 살 것인가?’라는 우리 모두가 궁금해 하는 질문에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렸다. 그리스철학의 대표적인 문답형식으로 전개되는 내용을 통해 마치 연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줘 흥미진지하게 읽을 수 있으며, 생동감마저 느껴진다. 첫 번째 밤 ‘트라우마를 부정하라’, 두 번째 밤 ‘모든 고민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세 번째 밤 ‘타인의 과제를 버리라’, 네 번째 밤 ‘세계의 중심은 어디에 있는가’, 다섯 번째 밤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의 순서로 진행되는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는 점점 긴장을 불러일으키며 재미를 더한다. 특히 철학자의 주장에 이어지는 청년의 반박이 독자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다.
지은이 : 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 옮긴이 : 전경아 / 출판사 :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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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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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옥외광고 세상 38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2015년에도 ‘SNS 속 옥외광고 세상’은 계속됩니다.
jadeality@dmy_ku
교통사고 유발하는 ‘반라 여성’ 옥외광고판 철거
최근 이탈리아 밀란의 교통경찰들이 때 아닌 골칫거리의 등장으로 밤잠을 설치고 있다. 도심 빌딩 외관에 설치된 한 대형 옥외광고 때문이다.
가릴 곳만 살짝 가린 반라의 여성 모델이 야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밀란 도심의 옥외광고가 결국 강제 철거의 운명을 맞았다고 ‘뉴스토크’가 최근 보도했다.
현지경찰까지 직접 나서 철거를 명령한 옥외광고는 한 의류회사가 설치한 것으로 속옷만 입은 섹시한 모델이 침대에 누워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거대한 옥외광고가 철거되는 이유는 한마디로 너무 야하고 섹시해서다. 운전자의 시선을 흩트려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해당 광고가 처음 밀란 시내에 걸릴 때부터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는 논란이 뜨거웠을 정도다. 명품몸매로 명성이 자자한 벨렌 로드리게스가 허연 속살을 한껏 드러내고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청난 크기의 옥외광고는 운전하는 남성들에게 독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들끓었다. 결국 이 광고는 철거돼 다른 광고로 교체될 처지에 놓였다. 이에 대해 로드리게스는 “광고 자체는 감각적이고 우아하다”며 “교통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일부의 주장에 공감할 수 없다”고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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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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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산책)브랜딩 텔레비전
방송산업, 뉴미디어에 대응하기 위한 브랜딩 전략
브랜딩의 장·단점 비교… 제작산업·미디어·문화연구에 도움
‘브랜딩 텔레비전(Branding Television)’은 새로운 방송문화의 발전 과정을 살펴 비판적으로 분석한 첫 번째 책이다. 미국과 영국 방송산업이 위성, 케이블, 디지털 텔레비전, 인터넷과 스마트폰 등 뉴미디어에 대응하기 위해 브랜딩 전략을 도입한 이유와 과정을 다룬다.
1980년대 이후 채널선택과 상호작용이 확대된 방송환경에서 시청자의 시청 행동과 채널, 서비스, 프로그램의 가치를 관리하고자 브랜딩을 도입한 미국과 영국 방송의 산업, 규제, 기술의 변화를 살펴본다. 폭넓게 접근한 사례연구는 상업방송, 공영방송, 네트워크와 케이블·위성방송(NBC와 HBO부터 MTV까지, BBC와 채널4부터 UKTV와 Sky까지)을 분석해 마케팅의 역할, 채널과 기업 브랜딩의 디자인, 브랜드로서 프로그램 개발을 다룬다.
저자는 브랜딩의 장점과 단점을 비교해 텔레비전 브랜드 구축의 문제점은 무엇이며, 브랜딩이 상업방송과 공영방송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는지 아니면 해가 되었는지를 알아본다. ‘브랜딩 텔레비전’은 지난 30년간 텔레비전의 변화와 현대 서구 문화에서 브랜딩 역할의 이해를 도울 것이다. 텔레비전 연구자와 학생에게 좋은 참고문헌일 뿐 아니라 제작산업, 미디어, 문화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지은이 : 캐서린 존슨 / 옮긴이 : 이희복·차유철 / 출판사 : 커뮤니케이션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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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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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속 옥외광고 세상 37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세상을 통해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숨쉬고 있는 옥외광고의 세계를 엿볼 수 있는 ‘SNS속 옥외광고 세상’ 코너. 최근 온라인 공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옥외광고 관련 이야기를 찾아보자.
jungueun@mywjd0317
신문에 실린 해충의 부고기사, 기발한 해충약 광고
신문의 부고기사 형식으로 진행한 기발한 해충약 광고가 있다. Izikill이라는 이름의 해충약 광고인데, 광고가 신문기사 형식으로 제작돼 좌측 상단에는 Obituaries(부고기사)라는 제목이 적혀있고 우측 상단에는 서양에서 기피하는 날인 13일의 금요일로 날짜가 설정돼 있다.
부고기사에 등장하는 해충은 총 5마리이며 파리, 개미, 바퀴벌레, 벌, 모기다. 이들은 부고기사와 같은 형식으로 각자의 이름을 부여받았으며 Funeral(장례)라는 글자 밑에서 ‘사랑받는 아버지이자, 남편 그리고 사촌’등의 표현을 사용해 사람의 부고기사와 같은 형식을 취했다. 개미 부고기사의 경우에는 ‘2,563마리의 주방 동료와, 1,623마리의 화장실 동료로부터’라는 표현을 쓰며 재치를 더했다.
‘Izikill: Obituaries(부고기사)’ 광고는 광고회사 ‘Marketway’에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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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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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보는 2015년 을미년 신년운세
다사다난했던 한 해가 가고 2015년이 을미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다.
2015년 띠별 운세를 통해 한해를 점쳐보는 지면을 마련했다.
재미로 보는 운세인 만큼 부족한 것은 채우고, 과한 것은 덜어내는 마음으로 읽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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