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가 지난 2월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롯데리아 강남우성사거리점에서 전세계 매장에 공통으로 적용될 새로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공개했다. 이는 토종 국내 브랜드인 롯데리아가 올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앞둔데 따른 것. 이에 따라 롯데리아는 앞으로 글로벌 표준 인테리어를 적용해나간다는 방침이다. 롯데리아가 새롭게 선보인 인테리어는 ‘스칼렛’ 색상으로 힘을 준 ‘스칼렛 디자인’이라 할 수 있다. 영국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회사인 JHP와 함께 기획해 선보인 매장으로‘정열’과‘강인함’을 상징한다. 이와함께 매장 내에는 디지털 LCD 메뉴판이 사용된다. 직원 유니폼이나 제품 패키지 등의 디자인도 매장의 컨셉에 맞춰 탈바꿈했다. 해외에 선보이는 새 인테리어 컨셉의 롯데리아 1호점음 먼저 이달 미얀마 수도 양곤에서 오픈한다. 이미 롯데리아는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등을 중심으로 170여개 해외 매장을 운영중이다. 한편 국내 매장수는 1,070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