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64호 | 2013-03-18 | 조회수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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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일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지난 2월 20일 서울파트너하우스에서 서울시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이 조합원사들이 모인 가운데 제 29회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광고물제작공업협동조합(이사장 장세도)이 지난 2월 20일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제 29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조합원사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이번 총회에서 조합은 지난해 결산 및 사업실적 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안건을 승인했다. 또한 지난해 개정돼 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판로지원법 개정에 대한 설명과 조합추천수의계약 제도에 대한 소개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장세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중소기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경제 3불’ 문제가 이미 경제민주화라는 시대정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판로지원법 개정에 따른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제도가 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있고, 중소기업자간경쟁제품 지정 및 물품분류번호의 세분화 및 명확한 기준 마련, 직접생산확인기준 개정 등 관련 법과 제도의 정비가 이뤄지고 있다”며 “아울러 중소기업 협동조합에 남품단가 조정협상권 부여, 공정거래위반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우선구매제도 도입 등 협동조합 중심의 공동사업 활성화를 위한 중앙회 및 정부의 제도마련 및 정책반영 노력에 적극 동참해 우리 조합원사가 더욱 활발하게 기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