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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0:49

‘초대형 갤럭시노트가 머리 위에 둥둥~’

  • 신한중 기자 | 264호 | 2013-03-18 | 조회수 3,48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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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신형 태블릿 갤럭시노트 10.0의 모습을 한 대형 공기막조형물과 열기구 조형물이 갤럭시 스튜디오 천장에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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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카메라의 모습으로 제작된 대형 공기막조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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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기와 색상으로 제작된 원형 애드벌룬.



벌룬코리아, 코엑스 갤럭시존에 공기막조형물 공급
스마트폰·카메라 형상화한 초대형 애드벌룬 등 30여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와 갤럭시카메라를 형상화한 대형 애드벌룬이 둥둥 떠다녀 화제다.
애드벌룬 전문 제작업체 벌룬코리아(대표 이형래)는 최근 코엑스 센트럴플라자 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삼성전자의 갤럭시 스튜디오(구 먹거리 장터)에 자사가 제작한 공기막조형물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스튜디오는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를 홍보하기 위해 조성한 역대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 공간으로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와 갤럭시카메라 등을 직접 체험해 보는 동시에,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다.
특히 이 스튜디오 천장에는 벌룬코리아가 제작한 다양한 형태의 공기막조형물들과 각양각색의 애드벌룬 30여점이 떠 있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벌룬코리아 측에 따르면 여기에는 갤럭시노트(185 ×350mm)와 갤럭시노트 10.0 (500×337mm), 갤럭시카메라(500×280mm) 등 삼성전자의 신제품들이 형태를 그대로 재현한 초대형 공기막조형물로 제작돼 걸렸다.
또한 직경 180mm, 150mm의 열기구 형태 애드벌룬과 지름 200mm, 150mm, 100mm의 원형 애드벌룬도 수십여개가 설치돼 넓은 공간을 각양각색으로 재미있게 장식했다.

당초 이 공기막조형물들은 작년 12월과 올해 1월 진행됐던 ‘갤럭시카메라 익스피어리언스 데이’와 ‘갤럭시노트데이’ 행사를 위해 제작됐다. 하지만 행사 당시 조형물들에 대한 반응이 아주 좋아서 후에 조성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다시 쓰이게 됐다.
벌룬코리아 관계자는 “제일기획의 요청으로 우리의 제품이 훌륭한 행사에 쓰이게 됐다”며 “첨단 IT기술을 홍보하는 자리를 아날로그적인 공기막조형물이 장식함으로써 디지로그적 감성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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