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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1:27

사진으로 보는 ‘재팬샵2013’

  • 이정은 기자 | 264호 | 2013-03-18 | 조회수 3,31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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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방식 UV프린터의 진화상 ‘눈에 띄네~’

올해로 42회째를 맞은 일본의 점포 디자인·디스플레이 전문 전시회인 ‘재팬샵(JAPANSHO)2013’이 지난 3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렸다.
‘재팬샵’은 점포 설계·디자인 및 디스플레이, 사인 등 점포설비와 관련한 신제품과 신기술이 중심이 되는 전시회로, 대형 프린터의 최신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올해 재팬샵은 특히 LED방식 UV프린터의 진화상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재팬샵2013’에서 선보인 디지털프린팅 솔루션의 신경향을 살펴보는 지면을 마련했다. 
<출처 : www.shopbiz.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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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마키 엔지니어링은 고속의 LED방식 UV경화 프린터 ‘UJV500-160(사진)’에 신개발 UV잉크 ‘LUS-200’과 전용 소재를 사용해 제작상의 규정조건을 채우면 ‘옥외내구성 6년 보증’이 가능하다고 밝혀 주목을 끌었다. 이같은 고수명은 교환이 어려운 높은 곳의 광고물 제작에 최적이며, ‘LUS-200’ 잉크는 200% 팽창해 차량래핑 등에 활용할 수 있다. 부스에는 도요타 자동차의 프리우스에 래핑한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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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UV경화 플렛배드 잉크젯 프린터 ‘JFX500-2131’은 신개발의 UV잉크 ‘LUS-150’을 탑재해 고속, 고화질을 구현한 프린터로 최소 2pt의 문자 판독이 가능하다. 사진은 ‘JFX500-2131’로 목재에 출력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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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의 ‘ACUITY LED 1600’은 동급 최고 수준의 20㎡/h의 하이스피드가 최대 특징. 회사 자체적으로 개발한 화이트 잉크는 농도가 높고, 화이트를 여러번 거듭해서 프린트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컬러+화이트+컬러’의 3층 프린트를 원 패스로 실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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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및 오피스용 프린터, 프린터 헤드 제조·개발로 유명한 엡손이 대형장비시장을 겨냥한 ‘SureColor SC-S시리즈’ 3종을 발표, 전시한 것도 화제가 됐다.
잉크와 프린트헤드 등을 자체적으로 개발한다는 강점을 갖는 엡손의 이같은 움직임은 주목할만하다. 사진은 ‘SureColor SC-S시리즈’의 도입 사례를 소개하고 있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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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착필름 등을 취급하는 린텍은 원웨이 필름을 사용하지 않고 유리면에 시스루 그래픽의 표현이 가능한 ‘contorAVision’을 선보였다. 조명의 깜박거림에 따라 도안이 변화하는 윈도디스플레이를 제안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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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HP는 다양한 소재에 대응할 수 있는 수성 라텍스 잉크로 출력한 화려한 색감의 벽지, 패브릭, 텐트지를 부스에 전시해 이목을 끌었다. 프린터 성능도 성능이지만, 프린터+그래픽 디자인의 다양한 가능성을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이정은 기자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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