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64호 | 2013-03-18 | 조회수 3,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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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1일 개최된 금호전기의 ‘2013 신제품 설명회’현장.
설명회에서 많은 관심을 얻은 컨버터 외장형 직관 LED램프. 기존형광등 대비 34.4%의 전력절감이 이뤄진다.
250W 메탈할라이드 램프를 대체할 수 있는 100W LED고천장등. 전력 소모가 많은 공장의 조명으로 유용하다.
형광등 대체용 LED램프 등 50여종 신제품 공개 고연색성 및 에너지절감 기능 강화… 기술 혁신형 디자인에 역점
금호전기(대표 박명구)가 20 13년 LED조명 시장을 공략할 신제품을 일제 공개했다. 금호전기는 지난 2월 21일 수원 캐슬 호텔에서 LED조명 판매 확대를 위한 ‘2013 신제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금호전기 임직원들과 85개 업체 관계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13년 LED조명 신제품의 개발 콘셉트는 고연색성과 에너지절감, 그리고 산업조명 시장 강화에 중점을 뒀다. 회사 홍보팀 이계선 팀장은 “기존 제품들을 슬림화시키고 경량화 하는 동시에, 자연광에 가까운 고연색성 제품들을 대거 출시하는 등 시장의 선도제품 개발에 역점을 뒀다”면서 “앞으로 조명디자인과 기술력이 융합되는 기술혁신형 디자인 트렌드가 대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컨버터 내장형 및 외장형 직관 LED램프, FPL 대체용 LED램프, 벌브형 LED, LED 파(PAR), 산업용 LED투광등 등 50여종이다.
특히, 타사대비 약 30% 절전이 가능한 17W급 컨버터 외장형 직관 램프와 약 23% 절전 가능한 35W급 LED평판 조명제품 등에 고객사들의 열띤 반응이 모였다. 이밖에 90 Ra의 고연색성을 자랑하는 벌브 및 PAR 램프와 공장 등 산업용 조명으로 유용한 100W 고천장용 LED조명, LED투광등에도 많은 관심이 몰렸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 팀장은 “올해 출시된 신제품들은 고객들의 니즈 및 조언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개발된 만큼, 고객 만족도가 훨씬 높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앞으로도 신제품들에 대한 아낌없는 고견을 값지게 받아들여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