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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8 14:05

서울시, 2013 간판개선사업 시범거리 선정 완료

  • 이승희 기자 | 264호 | 2013-03-18 | 조회수 2,46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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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0억원 규모에 총 22개 거리 사업 계획


서울시가 올해 간판개선사업을 펼칠 시범거리 선정을 완료했다. 시는 올초 25개 자치구를 상대로 사업 신청을 받아 심사를 거친 후 선정을 마무리지었다.
올해 사업을 추진하게 될 거리는 종로 자하문길~낙산길, 중구 명동2길, 4길, 6가길~10가길, 용산 한강로, 성동 광나루로 138~광나루로213, 동대문구 서울시립대학교앞 등 총 22개 구간이다. 사업 대상은 해당 사업 구간의 3,477개 점포, 6,232개 간판이다.  
여기에 사업비는 약 70억원 정도 투입된다. 서울시가 확보한 시비는 30억원이며, 사업에 참여하는 자치구들의 예산의 총합이 약 40억원 가량이다. 당초 예산이 축소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그 규모는 크게 축소되지 않았다. 그간 진행된 간판개선사업의 성과에 대한 시의원회의 평가가 좋았기 때문에 예산을 계획대로 확보했다는 시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현재 선정 결과는 약간 변동될 소지가 있다. 서울시 도시디자인과 김정수 광고물정책팀장은 “국비 확보 등의 변수가 있다”며 “향후 결정되는 예산의 규모에 따라 사업 물량이나 대상지가 바뀔 수 있다”고 전했다.

이승희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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