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다음달 12일까지 옥외광고물에 대해 안전점검을 벌인다. 시는 각 구별로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지주간판 660여 개, 현수막게시대 105개, 옥상간판 등 해빙기 취약 광고물을 집중 점검한다. ▲광고물 균열 및 규격초과와 ▲광고물 고정벨트 등 결손, 고정력 ▲구조물 부식과 누전사고 위험 ▲행인·차량 통행 방해 입·간판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광고물은 사고 방지를 위해 보수 및 보강 조치할 계획이다. 안전점검 조치를 받지 않은 불법광고물과 보수 등 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광고물에 대해선 행정조치도 병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