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중 기자 | 265호 | 2013-03-28 | 조회수 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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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운영계획안도 4월 중 수립… 8월부터 운영 시작
골조 공사가 완료된 으능정이 LED영상 거리의 모습. 오는 8월까지 모든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대전시는 으능정이 LED 영상거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으능정이 LED 시설 설치 운영 조례’를 제정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되는 조례에는 영상시설물 사용료와 이용료 징수 및 감면, 위탁운영, 운영비 지원에 대한 사항 등이 담기게 된다. 또한 이 시설을 활용한 킬러 콘텐츠 개발과 운영, 효율적 시설 유지 및 관리, 연계이벤트와 축제, 홍보와 광고마케팅 등 4개 부문에 대한 세부 운영계획도 오는 4월 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다.
일부 공개된 계획안에 따르면 으능정이 LED영상 거리의 메인콘텐츠는 저녁시간대 4회 운영된다. 또 낮 시간동안에도 기존 대흥동 골목길재생사업 및 중교로 조성사업, 대흥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으능정이 LED 영상거리는 165억 5,000만원을 들여 길이 215m, 너비 13.3m, 높이 23m 규모의 초대형 멀티미디어 LED영상스크린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착공했으며 현재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오는 5월부터 7월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가 미비점을 보완하고, 8월부터 전면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