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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15:34

기업간판 교체 2選

  • 편집국 | 265호 | 2013-03-28 | 조회수 3,30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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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아크릴 간판으로 대대적인 리뉴얼 단행


봄을 맞아 기업 간판 교체로 인한 입찰과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는 하나은행이 먼저 간판교체의 포문을 열었다. 앞서 입찰이 진행된 우리은행 등 금융권은 매년 실시하는 연단가 입찰을 진행했지만, 이번에 하나은행은 10년 만에 매장 간판의 디자인을 교체하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위한 입찰을 진행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된다.

최근 유리 마감 간판 등 일부 매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간판 비쥬얼을 선보이기도 했던 하나은행은 금번 리뉴얼에서 기존의 간판을 아크릴 간판으로 전면 교체한다는 계획이다. 두께가 25T 정도의 아크릴을 채택해 지난해부터 일부 기업들이 선보였던 아크릴 사인의 대열에 합류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 7일 이번 간판 교체를 위해 제작사 선정 입찰을 실시했다. 입찰 및 구매대행은 하나은행의 자회사로 옥외광고물 전문 광고대행사인 두레드가 맡았다. 예가 입찰로 진행한 이번 입찰에서는 최종 13개 제작사를 선정했으며, 그결과 보광, 미르컴을 비롯한 13개 제작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제작사 선정 입찰이 마무리됐기 때문에 4월중이면 간판 교체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나은행은 현재 전국에 650여개 지점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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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성형채널로 간판 교체 시동


연초 롯데마트 등 롯데그룹 계열사의 간판 교체를 위한 제작사 선정 입찰에 이어 롯데리아를 비롯해 일부 롯데 계열사의 간판 변경 작업을 위한 제작사 선정 입찰이 3월 중순께 마무리됐다.

두 번째로 이어진 이번 롯데의 입찰에서 주목되는 간판 교체는 바로 롯데리아다. 국내 800여개 지점을 갖고 있기 때문에 간판교체시 적잖은 수요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번 롯데리아 간판 교체 제작사 선정 입찰에서는 케이티, 엠비애드에이 등 기존 협력사가 낙찰자로 선정됐다.
롯데리아는 이번 리뉴얼에서 성형을 주소재로 한 성형간판을 채택한다. 이에따라 성형간판의 수요도 생겨날 전망이다.
특히 이번 리뉴얼은 간판 뿐 아니라 인테리어까지 바꾸는 대대적인 리뉴얼 작업이다.

새 디자인 컨셉은 스칼렛 색상을 강조한 ‘스칼렛 디자인’으로, 영국의 글로벌 디자인 전문회사인 JHP와 함께 기획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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