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랜드DG는 중국 상하이에 판매회사 ‘라란수마무역 유한공사(영문명 : RolandDG China Corporation, 이하 롤랜드DG 차이나)’를 개설하고 올 1월부터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의 롤랜드DG 차이나 설립은 경제성장과 함께 급격하게 변화하는 중국시장에 대처하기 위한 조치로, 중국시장에 대한 직접 마케팅과 시장에 일체화된 제품 개발로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겠다는 게 회사 측의 복안이다.
그간 롤랜드DG는 중국시장 전역에 걸쳐 판매망을 가진 대리점 ‘시넥스 테크놀러지 인터내셔널(Synnex Technology International)’을 파트너로 중국시장에 잉크젯 프린터를 판매해 왔으며 향후에도 시넥스사와의 비즈니스 관계는 유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롤랜드DG의 토미오카 마사히로 사장은 “복잡화되는 글로벌 시장과 경영환경 변화에 그룹이 일체가 되어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한 구조개혁 ‘글로벌 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롤랜드DG차이나는 2016년 GDP가 세계 최고가 된다고 예측되는 거대한 중국시장에 도전하는 중요한 역할과 롤랜드DG 그룹 내의 주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