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마이크는 내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토론장 끝좌석에 앉아 세미나를 경청한 행정안전부 생활공감정책과의 황승완 사무관.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에 마이크를 잡은 그는 앞으로 정책을 수립하는데 있어 세미나에서 나온 내용을 참고하겠다는 등의 의견을 밝혔고, 참석자들은 정부 관계자의 진지한 경청 및 의견 제시를 보니 옥외광고 정책에 기대가 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옥외광고물등관리법의 개정 방향에 대한 토론 3섹션 토론자들. 왼쪽부터 김성훈 세명대 교수(사회자), 김영배 콜커스 대표(1주제 발표자), 김정수 서울시 광고물정책팀장(2주제 발표자), 임병욱 전광방송협회장(토론자), 박진애 종로구청 주무관(토론자), 박민 국민대 교수(토론자), 최민욱 남서울대 교수(토론자), 신일기 인천카톨릭대 교수(토론자).
‘오늘의 대결’은 무승부 여러 세미나를 통해 꾸준히 설전을 벌여왔던 김정수 서울시 광고물정책팀장(왼쪽)과 임병욱 전광방송협회장. 두 사람은 이번 세미나에서도 나란히 앉아 화려한 입담 경쟁을 벌였다. 그러나 촉박한 시간으로 인해 더욱 화끈한 설전을 기대했던 방청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데는 부족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