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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10:18

광고주협회,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작 발표

  • 편집국 | 266호 | 2013-03-29 | 조회수 1,39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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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동아제약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 (전파부문)

한국광고주협회(회장 鄭炳哲)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주최하는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이 3월 28일(목) 오후 2시 여의도 한국거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됐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광고의 창의성과 질적 수준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문화의 창달을 위해 1993년 한국광고주협회가 제정한 것으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소비자들이 직접 현장심사를 통해 좋은 광고를 선정, 시상하는 광고상이다.

2012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집행된 광고를 대상으로 접수한 이번 광고상에는 총 428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광고전문가에 의한 1차 예심, 소비자단체가 추천한 100명의 소비자심사단에 의한 2차 현장투표심사, 그리고 한국소비자학회를 비롯한 소비자관련 학회와 소비자단체 대표로 구성된 심사단의 3차 최종심사를 통해서 수상작이 선정됐다.

한국광고주협회 측은 올해 수상작들의 특징적인 점으로 “우리사회의 화두가 되고 있는 소통, 나눔, 배려의 메시지를 담은 광고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분야를 소비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표현한 광고,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이거나 유머러스한 코드로 소비자들을 웃게 해주는 힐링 광고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제21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영예의 대상에는
전파부문에 동아제약의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 (광고회사 제일기획)과,
인쇄부문에 기아자동차 ‘기업PR 야구처럼 캠페인’ (광고회사 이노션)이 각각 선정됐다. 이 두 작품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최종 본심사를 맡은 심사위원들은 전파부문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된 동아제약의
‘박카스 풀려라 피로 캠페인’이 하루하루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대한민국 생활인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더 큰 꿈과 희망을 갖게 하는 좋은 광고라고 평했다.
또한 인쇄부문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된 기아자동차 ‘기업PR 야구처럼 캠페인’은 국민스포츠인 야구에 대한 감동적 이야기를 열정, 배려, 희생, 소통이라는 주제로 재해석해 기업정신과 접목시킨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총 4작품을 선정, 그 중에서 대상 2작품을 선정하기 때문에 동아제약과 기아자동차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선정된 다른 두 작품은
전파부문에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광고회사 HS애드)과,
인쇄부문에 LG 의 ‘LG 2012 다문화 캠페인’(광고회사 엘베스트)이 각각 선정됐다.
한국관광공사의 ‘대한민국 구석구석’은 알려지지 않은 우리나라의 관광지에서 생활 속에서 부딪치는 여러 상황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전달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LG의 ‘LG 2012 다문화 캠페인’은 다문화 가족들이 지닌 다양한 잠재력이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TV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유한킴벌리의 ‘액티브 시니어 캠페인’(광고회사 금강오길비),
포스코의 ‘아는만큼 가까워집니다 캠페인’(광고회사 포레카),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 캠페인’(광고회사 SK플래닛 M&C부문),
LG전자의 ‘옵티머스 Vu:Ⅱ 생각지도 못한 뷰’(광고회사 메이트커뮤니케이션즈),
삼성전자의 ‘스마트기기 통합-엄마’(광고회사 제일기획),
SK플래닛의 ‘T map, 세상을 바꿀 지도’(광고회사 SK플래닛 M&C부문),
LG유플러스의 ‘U+LTE 수녀님’(광고회사 엘베스트),
매일유업의 ‘상하목장-3년이 걸렸다’(광고회사 TBWA KOREA),
오리온의 ‘초코파이 情 - 정 때문에 못한 말 까놓고 말하자’(광고회사 제일기획),
교원구몬의 ‘구몬학습 - 아빠의 꿈, 엄마의 꿈’(광고회사 제일기획),
기아자동차의 ‘K5 하이브리드 연비 캠페인’(광고회사 이노션)
금호타이어의 ‘타이어프로 - X ray, 영사기’(광고회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등 12편이 선정됐다.

라디오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LG유플러스의 ‘U+LTE 재미있는 지명’(광고회사 엘베스트)과,
현대자동차의 ‘Live Brilliant 캠페인’(광고회사 이노션)이 각각 선정됐다.

신문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한국신문협회의 ‘신문의 날 - 문화, 토론, 특강’(광고회사 HS애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이 아이를 보셨나요?’(광고회사 이노션),
삼성전자의 ‘스마트기기 통합 - How to live SMART’(광고회사 제일기획),
한진관광의 ‘여행은 인생이다 - 칼팍’(광고회사 HS애드),
현대카드의 ‘컬쳐프로젝트09 - 팀버튼 전’(광고회사 TBWA KOREA) 등 5편이 선정됐다.

잡지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삼성생명보험의 ‘사랑의 기술 - 매니페스토’(광고회사 TBWA KOREA),
삼성전자의 ‘갤럭시 - Be brave’(광고회사 제일기획),
아시아나항공의 ‘아시아나카고 - 특수화물 맞춤 서비스’(광고회사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등 3편이 선정됐다.

옥외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대한항공의 ‘80초간의 세계일주’(광고회사 HS애드)와
삼성전자의 ‘기업PR - Be the parents’(광고회사 제일기획),
홈플러스&굿네이버스의 ‘Love Parking Campaign’(광고회사 이노션) 등 3편이,

인터넷부문 좋은 광고상에는
대한항공의 ‘캐나다 캠페인 - 그때 캐나다가 나를 불렀다’(광고회사 HS애드),
Coca-Cola 의 ‘Coca-Cola Refreshment 캠페인’(광고회사 레볼루션커뮤니케이션즈),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Ⅱ - 소비자가 찾은 기능’(광고회사 제일기획),
제일모직의 ‘빈폴 - 런던올림픽 단복’(광고회사 제일기획) 등 4편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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