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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8 17:46

광주도시철도공사,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대행사업 입찰

  • 편집국 | 265호 | 2013-03-28 | 조회수 2,45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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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입찰 유찰로 돌아가… 곧바로 재입찰 부쳐져


광주도시철도공사(이하 광주도철)가 ‘역구내 및 전동차 광고대행사업’ 입찰을 실시했으나, 응찰자가 나오지 않아 유찰되는 사태를 맞았다.

광주도철은 지난 3월 13일 입찰공고를 내고 플렉스 조명 A형 외 11종 5,332매 물량을 최고가 방식으로 입찰에 부쳤다. 계약기간은 2013년 4월 11일부터 2016년 4월 11일까지 3년간이다. 입찰조건 가운데 달라진 점은 기존에는 광주지역 업체로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풀어 참여의 기회를 넓혔다는 점이며, 안전펜스와 출입구 래핑 등 신규매체가 추가되어 원가조사금액은 약 24억 5,400만원으로 나왔다.

이번 유찰 사태와 관련 광주도철의 관계자는 “지방지하철이라 상대적으로 관심이 저조한데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 좋아서 관심있어 하는 매체사들도 들어올 여력이 안 되는 것 같다”면서 “곧바로 재입찰 공고를 내 사업자 선정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입찰은 3월 말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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