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희 기자 | 265호 | 2013-03-29 | 조회수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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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롯데리아 등 입찰 완료
봄기운이 솟아나는 가운데 업계의 간판 수요로 이어지는 기업 간판 교체 소식도 나오고 있다. 최근들어 기업 간판 교체로 인한 입찰과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것. 금융권, 식음료 및 편의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교체 수요가 나오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하나은행이 먼저 간판교체를 실시한다. 하나은행보다 일찍 입찰을 진행한 우리은행 등 금융권은 매년 실시하는 연단가 입찰을 진행했지만, 이번에 하나은행은 10년 만에 실시하는 매장 리뉴얼을 진행한다. 아직 구체적으로 간판 교체 시기 및 방법이 나오지 않았지만 새마을금고의 간판 교체도 함께 거론되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3월 7일 이번 간판 교체를 위해 제작사 선정 입찰을 실시하고 제작사 선정을 마무리지었다. 식음료 매장의 간판 교체 소식도 있다. 롯데리아의 간판 교체 소식이 그것이다. 국내 800여개 지점을 갖고 있는 롯데리아의 간판 교체인만큼 적지않은 수량으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롯데리아는 3월중 제작사 선정 입찰을 마무리 짓고 간판교체 초읽기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자동차의 간판 교체가 시작됐으며, 편의점 업계에서는 세븐일레븐이 간판 교체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