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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9 11:12

한국광고협회, ‘광고주 절반 이상 올해 광고비 줄인다’

  • 편집국 | 265호 | 2013-03-29 | 조회수 1,74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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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비 집행 증가 예상 매체 온라인·종편·CATV·옥외 순


경기 불황이 이어지면서 올해 국내 광고시장이 위축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광고협회가 국내 주요 광고주 26개사를 대상으로 ‘2013 광고주 현황조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광고비 예산을 지난해보다 줄이겠다는 응답자가 전체 절반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다.

‘크게 줄일 것’이란 응답이 12%, ‘조금 줄일 것’이라는 대답은 44%가 나와 전체 56%가 광고비를 줄인다는 것. 반면 확대하거나 유지한다는 응답은 44%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광고비를 확대하거나 유지하겠다고 대답한 광고주가 62%에 달한 것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 경기불황을 실감케 했다. 협회에 따르면 매체별 예상 비율은 지상파TV(34.0%), 인쇄매체(25.8%), 기타(옥외·IPTV 등, 15.4%) 순이며, 광고 집행 때 가장 선호하는 매체는 지상파TV(57.7%), 신문(19.2%), CATV(11.5%) 순이다.

또, 광고비 집행 증가가 예상되는 매체는 온라인(22.4%), 종편·CATV(13.8%), 옥외(10.3 %) 순인 반면 광고비 집행 감소가 예상되는 매체는 신문(22.2%), 지상파TV(20.6%), 잡지(17.5%)가 가장 많았다.

이번 조사 결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광고협회 광고정보센터(www.adic.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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