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는 지역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북구는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와 협력해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술분석, 시뮬레이션을 거쳐 평가한 뒤 특허를 비롯한 각종 지식재산권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기술은 특허전문가의 컨설팅, 기술분석을 통해 국내외 출원과정 전반 및 비용 일부를 지원받게 된다. 북구는 지난 2010년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57개 업체를 지원, 국내출원 36건 등 총 147건의 지식재산권을 창출했다. 지난해에는 특허청과 매칭사업을 펼쳐 총 1억5천4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2개 업체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1억1천여만원의 예산을 중소기업에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