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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7:24

(일본에서는 지금)롤랜드DG, 신형 솔벤트 프린터 ‘SOLJET PRO4 XF-640’ 출시

  • 편집국 | 266호 | 2013-04-12 | 조회수 4,73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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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프린트헤드 스태거 배열… 시간당 최고 102㎡ 출력속도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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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랜드DG가 새롭게 선보인 대형 프린터 ‘SOLJET PRO4 XF-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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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F-640’은 롤랜드DG 최초의 스태거 헤드 배열 프린터로서, 월등히 빠른 출력속도를 구현한다는 특징으로 이목을 끈다. 잉크배열을 좌우 대칭으로 한 ‘미러 배열’로 고속출력시에도 안정적인 고화질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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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치롤러를 기존 13개에서 16개로 늘려 출력 안정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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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 전면부에 배치된 카트리지 슬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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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력속도의 고속화에 맞춰 본체 전면부에 2개의 고강성 샤프트를 채용한 ‘미디어 테이크업 장치’를 표준 탑재하고, 잉크의 빠른 건조를 돕는 ‘드라이어&블로어’를 옵션으로 탑재했다.


롤랜드DG는 폭 1,625mm(64인치)까지의 소재에 대응한 솔벤트 대형 잉크젯 프린터 신제품 ‘SOLJET PRO4 XF-640(이하 XF-640)’을 4월 2일 발표와 동시에 출시했다.
롤랜드 측은 “2개의 프린트 헤드 유닛을 탑재해 CMYK잉크 2세트의 8개를 동시에 인쇄 제어함으로써 당사 제품 중 최고 속도인 102㎡/h의 출력속도를 실현했으며, 프린트헤드의 잉크배열을 좌우 대칭으로 한 ‘미러배열’로 고속출력시에도 안정적인 고화질을 구현한다”고 밝혔다.
‘XF-640’의 가장 큰 특징은 앞서 언급한대로 2개의 프린트헤드를 스태거 배열해 빠른 속도를 구현한다는데 있다. 배너 출력시 롤랜드DG의 기존 장비 XJ-640과 비교해 2.5배 빠른 시간당 최고 102㎡를 구현하며, 화질이 중시되는 PVC필름 출력에서도 시간당 30㎡의 출력속도를 구현, 단납기에도 대응할 수 있는 프린터로 개발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
또한 잉크의 색 배열을 좌우 대칭한 ‘미러 배열’을 채용해 쌍방향 인쇄시에도 색 편차 없이 균일한 발색을 구현한다. 옥외 내광성이 뛰어나면서 악취가 적고 니켈 화합물을 포함하지 않은 잉크 ‘ECO-SOL MAX2’를 탑재해 옥외는 물론 옥내용 출력물까지 제작할 수 있다.
롤랜드DG는 또한 고속출력과 고화질의 양립을 위해 ‘XF-640’의 바디 구조를 쇄신했다고 밝혔다. 본체 레일과 프레임을 강화해 프린트헤드의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고속출력에서도 정확한 잉크 착탄이 가능하다는 설명. 또한 출력 중 용지를 지지하는 핀치롤러를 기존 13개에서 16개로 늘려 출력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각 부분에 고내구성 모터를 채용해 보다 안정적으로 대량출력이나 장시간 출력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출력속도의 고속화에 맞춰 본체 전면부에 새롭게 설계된 ‘미디어 테이크업 장치’를 표준 탑재하고, 잉크의 빠른 건조를 돕는 옵션 장비인 ‘드라이어&블로어’를 탑재한 것도 특징.
프린터 운용 중 잉크가 떨어졌을 때 빠른 교체가 가능하도록 카트리지 슬롯이 본체 전면에 배치된 점도 눈에 띈다.
롤랜드DG 측은 4월 2일 출시를 기점으로 1년간 1,000대(수출 포함)의 판매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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