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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2 17:17

광고·경관용 LED제품, 이젠 편리함으로 승부

  • 신한중 | 266호 | 2013-04-12 | 조회수 2,85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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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웨어의 ‘이지콘 콘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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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에스라이트의 판류간판용 AC 직결형 LED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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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엘이디의 ‘줄줄이 LED조명’.


사용자 편의성 극대화한 LED제품들 출시 잇달아
전문기술 없이도 시공 및 사용 가능해 소비자들 호응

편의성을 강조한 LED제품들이 옥외광고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의 사인·경관용 LED제품들의 경우, 전문적인 시공기술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따라서 숙련된 기술자가 아니면 제품의 사용이 어려웠다. 하지만 최근 사용자 편의성을 개선해, 누구나 쉽게 설치해 쓸 수 있는 LED 제품들의 개발 및 출시가 활발해지고 있는 추세다. 아래에서는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관련 업체 및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제품 일부를 소개한다.

■엔씨엘이디, 어디서나 간편 설치 ‘줄줄이 LED조명’
엔씨엘이디는 별도의 SMPS없이 220V 콘덴서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LED 줄줄이 조명(NCAC220-3W)’을 출시했다.
60mm×48mm×20mm 규격의 LED모듈 10개가 1세트로 구성되는, 이 제품은 소비전력 3W를 사용하며, 최대 12개 세트까지 직렬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최대 광속 210루멘을 구현하며, 1P67의 방수 기능도 적용됐다.
특히 SMPS없이 220V 전력에 바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장소에서나 쉽고 간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즉 제품과 콘센트만 있다면 어디서나 불을 밝힐 수 있는 것.
따라서 매장이나 건물의 장식 조명부터, 인테리어 및 이벤트 조명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
■아트웨어, 조명 연출을 내맘대로~ ‘이지콘 콘트롤러’
아트웨어는 누구나 쉽게 LED클러스터의 빛을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는 LED클러스터용 콘트롤러 ‘AW-EGG-C(프로젝트명 : 이지콘 콘트롤러)’의 판매를 시작했다.
이지콘 콘트롤러는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연출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고안된 스마트형 미니 콘트롤러(가로·세로·폭 56×89×17mm)다. 아트웨어의 제품 전용으로 개발됐다.
이 제품에는 연출패턴을 결정하는 버튼과 6개의 다이얼이 장착돼 있다. 사용자는 이 버튼과 다이얼을 다양한 방식으로 조절해, 수백여가지 연출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물론 표현의 한계는 존재하지만, 이제까지 전문적인 프로그래머들만 가능했던 콘텐츠 개발을 누구나 직접 시도할 수 있게 된 것만으로도 시장에서 이목을 끌고 있다. 기본적으로 단색 점멸, 단색 순환, 풀컬러 점멸 및 순환 등 10가지 연출 패턴이 내장돼 있는데, 하단에 위치한 검은색 다이얼들을 활용해서 10가지 연출패턴의 속도나 밝기를 자유롭게 조작해, 수백여 가지의 응용 패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또 한 가지 재미있는 기능은 옵션모드인데, 이 다이얼은 RGB 3개의 컬러를 자유롭게 조작해 자신만의 컬러를 만들어 내는데 쓰인다. 녹색, 청색, 하늘색 등 기본 컬러는 물론 조금 붉은색, 진한 파란색 등 미세한 컬러조절까지 사용자 마음대로 조작할 수 있어 간판 등의 디자인에 아주 유용하다.
■에스에스라이트, AC 직결방식 판류간판용 LED램프
에스에스라이트는 AC 직결형의 판류간판용 LED램프(모델명: DLTI S1200, EDLTI P1200)를 개발, 공급하면서 시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AC 220V 전원에 바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AC 직결방식으로 개발됐다. 따라서 별도의 컨버터가 필요치 않아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설치·시공도 아주 쉽게 이뤄진다. 간판에서 형광등과 안정기를 떼어낸 후, 기존 홀더에 이 제품을 장착, 전원을 연결하기만 하면 된다. 방수기능이 적용됐기 때문에 실외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형광등보다 전력소모가 현격히 적기 때문에 플렉스 간판의 광원이나, 지하 주차장 조명 등 현재 다수의 형광등이 사용되고 있는 공간에서 활용할 경우 획기적인 전력절감이 이뤄진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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