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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10:16

서울메트로, ‘PSD 디지털 광고사업’ 신규 입찰 진행

  • 편집국 | 266호 | 2013-04-15 | 조회수 3,555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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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호선 22개역 80대 PSD 물량 디지털 매체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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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가 제시한 PSD 디지털 매체 시설물 예시.

서울메트로는 4월 3일 ‘1~4호선 승강장 안전문(PSD) 디지털 광고대행’ 사업자 선정 공고를 냈다. 대상물량은 ▲1호선 1개역(4대) ▲2호선 8개역(28대) ▲3호선 6개역(24대) ▲4호선 7개역(24대) 등 총 22개역 80대로, 기존의 PSD 광고를 디지털 매체로 전환,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번의 신규매체 개발과 관련 서울메트로 측은 “PSD 광고시장이 침체되어 있고 현재 광고대행을 맡은 매체사 측에서도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아는데, 차차기에 전체를 판매대행제로 전환했을 때 미판 물량이 많을 경우 공사 입장에서도 손해를 보는 입장”이라며 “차후 사업성까지 고려해 어떻게 하면 판매율을 높일 수 있을까 고민한 가운데 나온 방안”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광고시설물의 규격은 260×200cm이내(광고면: 260×160cm이내)이며, 전면은 내부가 보이는 강화유리 덮개로 구성되고, 내부는 46인치 이상 투명 LCD패널과 기타 규격의 LCD로 구성된다. 광고는 LCD를 이용한 동영상과 정지화상으로 표출되며, 지하철 영업시간 동안 운영된다.
사업기간은 설치기간을 포함해 7년(2013년 5월 1일~ 2020년 4월 30일까지)으로 여타 광고매체 입찰이 보통 3년, 길면 5년인 점을 감안할 때 사업기간의 메리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서울메트로는 4월 11일 오후 4시까지 입찰등록을 마감하고 12일 오전 11시 개찰을 통해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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