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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10:14

(주목! 이 매체_ 인풍 ‘모바일 LED’) ‘소비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간다!’

  • 이정은 | 266호 | 2013-04-15 | 조회수 2,71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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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래핑광고 결합된 이동형 프로모션 매체
‘2013 서울모터쇼’ 현장에서 현대자동차의 홍보매체로서 톡톡한 역할을 한 ‘모바일 LED’의 모습.

지난 4월초 일산 킨텍스 1전시장과 2전시장 전관에 걸쳐 대규모로 펼쳐진 ‘2013 서울모터쇼’ 현장. 1전시장과 2전시장을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게 있었다. 대형탑차 위로 우뚝 솟아있는 LED전광판이 바로 그것. LED전광판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역동적인 광고 영상이 빵빵한 사운드와 함께 흘러나오고 있었다. 이곳을 지나거나, 전시장 주변에 있는 이들이라면 눈을 안 줄래야 안 줄 수 없는 상황. 현대자동차는 서울모터쇼가 열리는 10일 내내 이 이동형 LED전광판을 통해 서울모터쇼 현장을 도배하고 있는 듯한 인상까지 심어주며 톡톡한 브랜딩 효과를 누렸다.
초대형 전광판을 탑재한 이 차량의 정체는 뭘까. 일부에서는 현대차가 자사의 차량에 전광판을 설치해 전시회 기간 동안 운영한 것으로 오해하기도 했으나, 사실 이 매체는 인풍이 운영하고 있는 신개념의 이동형 프로모션 매체 ‘모바일 LED’다.
‘모바일 LED’는 이름 그대로 움직이는 LED전광판이다. 광고주가 원한다면 차량 바디에 래핑광고도 가능하다. 고정형 매체와 달리 소비자의 주요 동선에 따라 이동하거나, 타깃밀집지역 등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다양한 광고 및 프로모션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 이 매체의 가장 큰 특장점이다.
차량 탑재형임에도 화면 위치가 높고, 타깃 방향에 맞춰 360도 화면 회전이 가능해 시야확보가 용이하며, 스피커를 통한 음향 송출이 가능해 보다 임팩트한 메시지 전달을 할 수 있다는 점도 ‘모바일 LED’만의 차별화된 메리트다. 매체의 특수성, 희귀성으로 단기간에 브랜드 인지도 확보가 가능하고, 나아가 온라인 및 SNS, 뉴스보도 등을 통한 2차 광고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도 광고주에게 어필하는 대목이다.
인풍은 유동인구와 교통량 조사 자료에 근거해 서울 시내 주요 상업·금융·문화·패션의 중심지 및 교통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LED’의 운영 스케쥴을 광고주에게 제시하고 있는데, 광고주의 마케팅 타깃에 맞춰 자유로운 루트 변경도 가능하다.
인풍의 관계자는 “‘모바일 LED’는 차량래핑과 야립광고, 전광판이 결합된 형태로 독자적이면서 차별화된 미디어믹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매체”라며 “주요 이동 소재지에 위치함으로써 소비자의 실제 구매행동까지 연결할 수 있으며, 캠페인 실시의 예고와 도입을 알리고 캠페인의 효과를 배가하는 보강매체로서 톡톡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매체모바일 LED의 다양한 활용사례
광고영상 송출은 기본… 공연·행사 프로모션 매체로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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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울 불꽃축제 현장에서 관객들은 ‘모바일 LED’를 통해 공연진행 상황을 시청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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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위 런(NIKE WE RUN) 서울 10K’ 행사에 동원된 ‘모바일 LED’의 모습. 나이키는 ‘모바일 LED’를 통해 나이키 광고 및 PR활동을 진행했으며, 현장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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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초 시트로엥은 ‘DS5’를 출시하는데 맞춰 수입자동차의 전쟁터 한가운데인 영동대로에서 ‘모바일 LED’를 통해 ‘DS5’ 광고를 최초로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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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 제 18대 대통령 취임식 당일날 여의도 일대에 배치된 ‘모바일 LED’의 모습.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사람들은 ‘모바일 LED’를 통해 대통령 취임식 장면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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