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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5 11:45

태백시, 옥외 광고물 일제정비

  • 편집국 | 267호 | 2013-04-15 | 조회수 1,21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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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태백시는 봄철을 맞아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과 도로교통 안전을 방해하는 불법 옥외광고물 일제 정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새 정부 출범 후 서민보호 등 새로운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 각종 불법 옥외광고물 증가가 예상되고, 특히 음란·퇴폐적인 광고 내용으로 미풍양속과 도시미관을 해치는 유해광고물에 대해 중점 단속과 정비 필요성이 대두돼고 있다.
공무원, 경찰서, 광고협회 등 합동단속 및 정비반을 편성해 이달부터 내달 10일까지 1개월 동안 도심지 가로변, 상가밀집지역, 관광지, 터미널․역, 학교정화구역 주변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이달말까지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친 후 내달 1일부터 불법 현수막의 경우 즉시 철거 및 상습적인 게첨 기관․단체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 조치하는 등 바람직한 간판문화 정착과 도시 이미지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있으나 최근 주말을 이용한 게릴라성 현수막 탈부착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야간․주말을 이용한 불법광고물 단속 및 정비를 강화해 건전한 간판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시스. 2013. 4.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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