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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11:06

‘작지만 강하다’… 애니룩스 ‘스파클’ 라인업 출시

  • 신한중 | 267호 | 2013-04-26 | 조회수 2,81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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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1구형 모듈… 단색부터 RGB까지 종류도 다양
싸이키 등 역동적 점멸효과 연출하는 특수제품도

작지만 강한, 새로운 LED모듈이 나타났다.
LED모듈 개발업체 애니룩스(대표 고예름)는 깜찍한 디자인의 미니 LED모듈 라인업 ‘스파클’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로, 세로 1.5mm의 1구형(1 Dot type) LED모듈 ‘스파클’은 회사의 주력상품인 렌즈 착탈식 LED모듈 ‘ANX-4PW’을 그대로 줄여 놓은 형태로 개발됐다. 
애니룩스 측에 따르면 일반적인 LED모듈의 적용이 어려웠던 다양한 분야에 대응할 수 있게 미니멈한 사이즈를 구현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신제품이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존 인기상품인 ‘ANX-4PW’의 검증된 디자인을 반영했다.
스파클은 크기가 아주 작기 때문에 실내용 채널사인과 같은 소형 사인물의 내부광원으로 효과적이다. 또한 ‘ANX-4PW’와 마찬가지로 전용의 커버를 통해 간판의 테두리 조명이나 인테리어 소품, 경관조명 등 실내외 공간에서 노출형태의 디스플레이를 구성하는데도 유용하다.
아울러 제품의 네 귀퉁이에는 피스홀더를 구성해 테이핑을 통한 부착이 용이하지 않을시, 피스 고정방식으로 부착할 수 있게 해 시공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스파클은 화이트·블루·레드·그린 등 단색 제품과 더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RGB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됐다.
여기에 사이키 조명 등 역동적 특수효과 구현이 가능한 제품군(쿨화이트·웜화이트 2종)도 개발돼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더욱 넓혔다.
회사 고예름 대표는 “이번에 선보이는 스파클은 깜찍한 디자인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기능이 탑재된 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이 올 것”이라고 자신하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애니룩스만의 독자적인 시장 영역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회사는 스파클의 출시에 맞춰 전용의 콘트롤러도 함께 선보인다. 콘트롤러는 최대 300개의 모듈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으며, 원터치 방식의 편리한 조작을 통해 연출패턴·연출속도 등을 간편하게 조절할 수 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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