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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11:05

한국LED보급협회, 협회 산하 절전관리회사 설립 계획

  • 신한중 | 267호 | 2013-04-26 | 조회수 2,61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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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 정기총회서 새 사업계획 발표
LED공장등 보급 활성화에 총력… 신임 이사진 선출도

한국LED보급협회(회장 김기호)는 지난 4월 11일 서울 여의도 CCMM빌딩에서 ‘201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협회는 조만간 절전관리회사인 ‘미래절전’을 설립하고, 그동안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던 LED공장등 보급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절전관리회사는 기존의 공장등을 LED보급협회의 표준규격 LED공장등으로 교체한 뒤, 성과물(절전차액, 관리비용 절감액)을 수요자와 일정비율로 배분하고, 과금체계 수립 및 수요처 통합관리를 위한 관제시스템 구축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이외에도 협회는 대정부 협력, 언론·홍보, 설명회 등 LED조명사업 활성화를 다양한 측면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LED보급협회 관계자는 “이번에는 절전관리회사를 설립하고, LED공장등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포괄적인 내용만 다뤘다”면서 “세부적인 보급계획과 향후 일정 등은 조만간 구체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이날 신임 이사진도 새롭게 선출했다.
우선 그간 LED공장등 보급 활성화를 담당해 온 박경배 협회 전무를 등기이사로 임명했으며, 유태경 루멘스 회장, 이병구 네패스 회장, 신창호 유비젼 대표, 방병국 미래절전 대표 등 4명을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아울러 이충해 광성전기산업 대표, 하영준 세원정공 회장, 박천순 소입 대표, 윤찬헌 영동테크 회장, 정기석 서울LED 대표, 오병주 에이프로시스템즈 이사, 장정수 이지닉스 이사 등 7명은 이사로 선임됐다.
김기호 LED보급협회 회장은 “협회는 지하주차장 LED조명 교체 사업을 추진해, 어려운 시국에서도 10만개의 조명을 교체하는 성과를 올리면서 LED조명에 대한 인식 변화를 선도했다고 자부한다”며 “올해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산업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LED보급협회는 지난해 지자체와 공조해 지하주차장 LED조명 보급사업을 전개, 10만개 이상의 교체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LED집어등·선박용 LED작업등·LED전자게시대 단체표준 등록, 호환형 LED직관램프 KC인증 기준안 고시 관련 지원 등의 성과를 최근까지 일궈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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