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투는 자사가 공급하는 LED광고물에 대해 LED 및 SMPS의 5년 무상 보증 실시한다. 사진은 지엠투의 LED광고물.
지엠투가 새롭게 전개하는 3D LED사인. 불이 꺼져있을 때(좌)는 거울과 같은 모습이지만, 불이 켜지는 순간 빛의 터널과 같은 입체영상 화면(우)이 구현된다.
와이드컬러 등 일부제품에 대해 LED·SMPS 최장 기간 보증 최고 수준 기술·서비스 기반으로 ‘간판 공동체’ 구축 목표
광고물 개발업체 GM2광고기획(이하 지엠투, 대표 류경열)은 자사가 공급하는 LED광고물의 LED 및 SMPS에 대해 5년 무상 보증을 실시한다. 또한 해당 제품 및 AS시스템을 대리점 등 협력사들과도 공유해 ‘지엠투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LED간판의 고질적 문제, SMPS 고장 완벽 개선” 지엠투에 따르면 이제까지 LED광고물에 있어 고질적인 문제점이 돼 왔던 것은 SMPS의 고장문제다. SMPS의 잦은 고장과 그에 따른 부가적 문제들로 인해, 반영구적인 LED를 광원을 사용함에도 간판의 불이 나가거나, 음영이 지는 등의 문제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엠투는 전기설비 전문업체 삼상이엔지와의 기술 협력을 통해 성능 및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SMPS를 개발, 자사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특히 해당 제품이 적용된 제품에 대해서는 무상 AS 기간도 국내 최장 5년으로 확대했다. 회사 측에 의하면 이번에 개발된 SMPS는 독자적인 특허구조를 통해, 일반 SMPS 대비 2배 이상의 긴 수명, 완벽한 방수 등 LED광고물에 최적화된 성능을 구현한다. 현재는 와이드컬러 등 일부 제품에만 대응하고 있지만, 단계적으로 회사가 공급하는 모든 제품에 적용해 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이 제품을 ‘에너지 절감형 간판’ 및 ‘두배 밝은 간판’ 등 자사 고유 기술과 함께 적용할 경우, 에너지 소모는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간판의 수명도 보장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회사는 해당 제품·기술 및 AS 시스템을 전체를 지엠투 대리점(협력사)들과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최고수준의 품질·서비스로 무장한 ‘간판 공동체’를 구축해 가겠다는 목표다. 지엠투 류경열 대표는 “소비자들은 LED간판을 긴 수명과 내구성을 신뢰하고 제품을 구매하는데, SMPS 고장으로 인해 잦은 수리비용을 지불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며 “5년의 보증은 기술력에 대한 확신과 더불어 소비자 및 협력사에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게 우리의 의지”라고 표명했다. ▲‘3D LED사인’ 등 차별화된 디자인 제품 발굴도 아울러 회사는 간판의 크기가 줄어듦에 따라 홍보에 대한 불안을 느끼고 있는 매장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주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디자인 발굴에도 주력한다. 작아도 확실하게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간판 개발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서다. 최근 회사가 전개하고 있는 ‘3D LED사인’도 그 일환이다. ‘3D LED사인’은 LED와 거울의 반사를 이용해 간판 속에 무한히 이어지는 공간이 보이는 입체 영상 효과를 구현한다. 원리는 두 개의 거울이 마주한 상태에서 나타나는 무한 반사 효과를 이용한 것인데, 간판의 전면에 마치 빛의 터널이 생긴듯한 신기한 연출이 이뤄지기는 까닭에 주목도가 탁월하다. 특히 평시에는 거울과 같은 모습이지만, 불이 들어오면 투명해지는 특수 소재가 적용돼, 주간과 야간의 극적 반전 효과로 더욱 뚜렷한 인상을 남길 수 있다. 류 대표는 “다양한 디자인 간판 및 에너지 절감형 간판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완성된 모든 기술은 지엠투 대리점들에게도 공급할 계획”이라고 설명하며 “본사 뿐 아니라, 각 대리점에서 보유한 기술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간판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엠투는 전국적으로 18개의 대리점 구축을 완료하며, 간판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