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규모 행사장 홍보관 외 공항, 터미널, 영화관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어디나 산청 엑스포 홍보물을 만날수 있게 됐다.
산청엑스포 조직위는 지난 3월부터 3~7개월 간 수도권과 대도시의 공항, 터미널, 지하철, 택시 등을 대상으로 옥외광고를 실시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엑스포 행사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도권을 비롯해 대도시 인근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홍보 강화가 절실하다고 보고 본격적으로 광고물 설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옥외광고의 종류는 벽면조명광고(와이드광고), 지하철, 차량래핑, 광고탑, 영화관,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 등 8종에 이르고, 세부적으로는 산청군과 경남도에서 이미 실시하고 있는 홍보물 70여개를 제외한 조직위 차원의 홍보물만 70여 개에 해당한다.
이를 종류별로 보면 벽면조명광고는 지난 3월부터 오는 9월까지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부산종합터미널, 서부산터미널 등에 설치돼 있고, LED전광판은 동서울 터미널, 영상전광판은 김포공항에 조만간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움직이는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차량 래핑도 강화해 공항리무진버스는 지난 4월 초부터 운행 중이고, 가장 많은 잠재 관람객층으로 예상되는 인근 도시 시민을 대상으로 한 택시와 대도시를 오가는 시외버스는 곧 시행한다.
행사가 임박해지면 영화관과 아파트 엘리베이터 영상광고도 시행하고, 편의점 '디지털 사이니지(움직이고 소리나는 옥외광고)'도 할 계획이어서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 관계자는 "이미 경남도와 산청군 차원에서 올해 초부터 곳곳에 광고탑을 세워 홍보를 해온 만큼 엑스포 인지도는 조금씩 상승되고 있다고 본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도록 다양한 옥외광고를 통해 관심을 유도 하겠다"고 말했다<파이낸셜뉴스 2013.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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