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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9 13:16

'2013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 개최

  • 편집국 | 268호 | 2013-04-29 | 조회수 1,183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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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좋은 간판 대상으로 5/1(수)∼6/28(금)까지 온라인 접수진행
작년에 이어 올해도 시민의 뽑는 "시민인기상" 선정
서울 신청사, 서울도서관, 코엑스 및 지하철 주요 역사에 전시 예정

지난 수상작들 신간도서 및 고등학교 디자인교과서에 수록, 업소 홍보효과도 높여
서울시는 옥외광고물의 수준향상과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2013 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

올해로 24번째 개최되는「서울시 좋은간판 공모전」은 좋은 간판 사례를 제시하고 홍보함으로써 서울시내 좋은 간판 제작·설치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품격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점포주, 옥외광고업자 및 간판디자이너는 5월 1일(수)부터 6월 28일(금)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seoulgoodsign.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을 위해 서울시 각 자치구 담당자와 서울시옥외광고협회가 직접 거리에 나가 좋은 간판을 발굴하여 업소주 대신 접수를 진행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터넷 공간을 활용하여 '시민인기상'을 선정한다. 시민들이 간판들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고, 투표를 할 수 있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될 것이다.
선정된 「서울시 좋은간판」100점 중 본상(31점)은 상금, 상장 및 표찰이 수여되고, 인증작(69점)은 서울시 좋은간판 인증패가 수여된다.
서울시 좋은간판 수상작으로 선정되면 서울시 신청사, 서울도서관 기획전시실, 코엑스 및 주요 지하철 역사 내에 전시, 디자인서울 잡지, 옥외광고물 전문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시민들께 소개된다.
이전 서울시 좋은간판 수장작들은 TV방송매체의 업소방문 및 인터뷰, 신간도서, 고등학교 디자인 교과서에 간판사진 수록 등을 통한 홍보활동으로 업소매출 증대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금년에는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시 신청사, 서울도서관 및 코엑스 전시도 추가하여 더 큰 업소홍보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간판제작자 또는 간판디자이너가 자신이 제작하거나 디자인한 간판이「서울시 좋은간판」으로 선정되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서울좋은간판' 홈페이지(design.seoul.go.kr/seoulgoodsign)를 통해 본인은 물론 업소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심사는 총 3차로 이뤄지며, 심사위원회에는 관련전문가 뿐만 아니라, 전년도「서울시 좋은간판」수상자를 위촉하여 구성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자 한다.
주의할 점은 간판명의 한글표기는 의무사항(옥외광고물 등 관리법 시행령 제12조제8항)으로 디자인은 우수하나 외국문자만 사용하여 제작된 간판은 아쉽게 심사에서 탈락한 사례가 많으므로 미리 관련 규정을 참고하여 신청하면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임경호 서울시 공공디자인과장은 "금년에도「서울시 좋은간판」선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간판 사례를 제시하고, 점포주들로 하여금 좋은 간판을 설치하면 실질적인 매출증대와 연결된다는 인식을 갖게 하여 좋은 간판 제작·설치가 더욱 늘어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좋은간판」공모전 홈페이지(www.seoulgoodsign.or.kr)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070-4156-2500 / goodsign_contest@detizen.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201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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