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LED 등 도내 녹색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800만원까지 해외인증 취득 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녹색에너지기업의 해외수출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고효율화 기술을 가진 도내 중소제조업을 대상으로 과제를 공모하여 선정된 제품 대해 1건당 취득 인증비의 70%(500만원 이내), 2건까지는 800만원 이내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도는 2월 25일부터 한달간 경기도 녹색기업지원시스템(http://green-all.gg.go.kr)을 통해 관련 업체들의 지원접수를 받았다. 이후 3월 29일 심위위원회를 열고 총 40건의 과제를 심사한 결과, 흥화전자의 ‘LED 등기구 용 컨버터’등 총 22건 대해 주요 해외 규격인증 등을 취득하는데 필요한 실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5월 중에는 2차 접수를 받아서 더 많은 녹색 업체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녹색기업지원시스템 (http://green-all.gg.go.kr)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경기도 에너지산업과(031-8008-4841)와 경기TP 녹색성장지원팀(031-500-3086)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