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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26 16:30

지자체 곳곳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 실시

  • 편집국 | 267호 | 2013-04-26 | 조회수 2,629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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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인천 부평구 등 4월부터 6월까지 조사 전개


따뜻한 봄철을 맞아 지자체 곳곳에서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서울 서대문구는 4월부터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에 나섰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통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효율적 관리시스템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6월까지 총 90일간 진행하는 이번 전수조사는 지역내 고정광고물 간판(가로형, 세로형, 돌출형, 지주이용, 창문이용)을 대상으로 전개한다.
구는 이번 전수조사를 위해 객관적이고 정확한 현황자료 파악을 위해 전문 측량장비와 인력을 갖춘 곳을 DB구축 업체로 선정했다.
조사요원이 업소를 방문해 광고주 면담과 정보수집, 사진촬영, 면적을 실측하고 최종자료를 확정한다. 수집된 최종자료는 행정안전부 새올행정시스템의 ‘서대문구 옥외광고물 데이터베이스’로 활용하게 된다.
인천시 부평구도 고정광고물을 대상으로 한 옥외광고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해 부평 1, 4, 5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완료했기 때문에 이미 한 곳을 제외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이번 조사를 전개한다.
이 기간 중 적발된 불법광고물 중 요건이 구비된 광고물은 자진신고를 통하여 양성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반면 요건을 갖추지 못한 광고물에 대해서는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는 불법광고물에 대해서는 업소주에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조사는 6월초까지 실시되며, 이번 조사 결과를 근거로 연말까지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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