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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10:21

충남도, 품격 있는 도시 가로경관 조성 박차

  • 269호 | 2013-05-16 | 조회수 1,10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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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6일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조성하고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을 위한 ‘광고물관리 및 디자인심의위원회’를 위촉했다.

도는 옥외광고물 등 관련 법령 개정으로 관리권한이 도지사에게 대폭 위임됨에 따라 시·군에서 관리되던 옥외광고물 등의 특정구역 고시를 통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도는 광고물에 대한 정책수립, 제도개선, 산업진흥 등에 대한 심의를 위해 광고물관리와 디자인심의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해 위촉했다.

도는 김홍록 도 건설교통항만국장을 위원장으로 대학교수 3인, 공공디자인 연구원(장) 4인, 건축사 2명과 광고 전문가 1인을 위원으로 위촉하고 건축, 도시디자인, 옥외광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담아낼 수 있도록 했다.

2년 임기의 위원회는 ▲옥외광고물 관련 주요 정책 심의 ▲옥외 광고물 특정구역 지정 심의 ▲옥외광고물 관련 조례의 제·개정과 광고물 사전 심의 등의 업무를 해나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올해 개도 100년을 맞아 도청이 이전한 내포 신도시 옥외광고물의 사전심사와 디자인심사를 하게 된다.

도 관계자는 “지난 위원회에서는 39건의 내포 신도시 옥외광고물을 심사해 품격 있는 도시 가로경관 조성에 일조한 바 있다”며 “이번에 새로 위촉된 위원들의 조언을 토대로 간판 정비사업과 공공디자인 사업을 해 도내 가로 경관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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