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안전행정부의 지원을 받아 ‘부평족발골목’ 235m 구간의 70개 업소에 대한 간판 개선 사업을 오는 7월부터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 사업을 통해 무분별하게 설치돼 있는 이 일대의 간판을 건물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선, 명실상부한 지역의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옥외광고물 관련 교수 및 전문가와 공무원, 사업대상지 건물주 및 점포주 등으로 사업추진위원회를 구성, 6월중 개선사업의 방향을 확정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 사업이 마무리되는 연말이면 이 일대가 개성과 품격이 있는 아름다운 거리로 다시 태어나 또 다른 중구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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