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이 국비를 지원받아 고창읍성 주변에 LED가로등을 설치한다.
군은 환경부의 올해 시범사업인 ‘좋은 빛 환경조성사업’에 공모한 결과 전국 군부 중 유일하게 선정 고창군이 선정돼 국비 1억75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관내 가로등의 대부분은 에너지 효율 저하 및 광원 일부 노출, 곤충 생태계 악영향 등 빛 공해를 유발하는 나트륨 방식이다.
군은 사업을 통해 오는 9월 중앙로와 동리로 일대의 가로등을 광원 노출 저감효과가 탁월한 발광다이오드(LED) 방식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 일대 가로등을 교체하면 인근 주택가의 빛 공해를 차단하는 것은 물론 에너지 절약과 야간 운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201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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