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는 도시 이미지를 결정하는 요소인 옥외광고물 전수조사와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 시행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구는 옥외광고물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옥외광고물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수조사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현황자료 파악을 위해 전문 측량장비와 인력을 갖춘 DB구축 업체가 선정됐고 이에 따라 객관적이고 정확한 광고물 현황자료가 수집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물 조사기간은 이번달부터 오는 7월 말일까지고 구 관내 설치돼 있는 고정광고물(가로형 간판, 세로형 간판, 돌출형 간판, 지주이용간판, 창문이용광고물 등)이 조사 대상이다. 본 사업에 투입되는 조사요원은 업소를 직접 방문해 광고주 면담과 광고물 정보수집, 사진촬영, 면적 실측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집된 최종자료는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새올행정시스템에 업로드 해 ‘서대문구 옥외광고물 데이터베이스’로 활용된다.
건설관리과장은 "옥외광고물 전수조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분증을 패용한 조사요원이 사업장을 방문해 옥외광고물에 대한 정보제공 요청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1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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