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3.05.27 16:21

취재 뒷담화 ⑦

  • 편집국 | 268호 | 2013-05-27 | 조회수 3,562 Copy Link 인기
  • 3,562
    0
무대 위 본 공연보다 무대 뒤 백스테이지의 풍경이 더 재미있듯이, 신문에 나오는 기사보다 기자가 기사에는 미처 담지 못한 뒷이야기들이 재미있을 때가 있다. 독특하고 재미있지만 지면이 모자라 담지 못하거나 기사의 성격에 맞지않아 아쉽게도 기자의 취재 파일 속에 숨겨지는 이야기들이 있다. 2013년을 맞아 기자들의 취재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아 공개하는 지면 ‘비하인드 컷’을 마련했다. 기자들이 취재현장을 누비며 포착했던 살아있는 현장의 이야기들을 사진으로 보는 지면을 게재한다.


50-61(268)_페이지_05_이미지_0001.jpg

‘신장비 성능이 궁금해~’

전통적으로 사인 관련 전시회는 실사출력장비 공급업체들의 신장비 출시 경연장이 되고 있다. 지난 4월 25일부터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3 서울 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2013’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진은 참관객들이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공개된 미마키 대형 UV프린터 ‘JFX500-2131’의 출력시연 장면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 장면.


50-61(268)_페이지_05_이미지_0002.jpg

간판 가게 이름이 ‘간판 맹그는 집’?…재미있네

강화도를 지나가면서 발견한 한 간판 제작업체. 간판에 적힌 이름이 ‘간판 맹그는 집’. 정확히는 ‘000의 간판 맹그는 집’인데, 여러모로 재미있는 상호다. 보통 요식업이나, 병원 등의 상호에는 대표자의 이름을 넣은 상호가 익숙한데, 간판집의 상호에 이름을 넣은 것은 아주 새롭게 느껴진다.
한편, ‘맹그는’는 강원도 지역 사투리로 만들다라는 의미의 ‘맹글다’의 동사형 어구다. 자신의 지역과 생업 모두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상호명이라, 이 지면에 소개해 본다.


50-61(268)_페이지_05_이미지_0003.jpg

양탄자 타고 킨텍스를 누벼보자~!

지난 4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MBC건축박람회&서울디지털프린팅사인엑스포 현장 취재를 마치고 나오는 길에 바닥에 그려져 있는 재미있는 바닥사인에 발길이 멈춰졌다. 신밧드의 모험에 나올법한 하늘을 나르는 마법의 양탄자를 연상시키는 그림의 사인. 바람에 휘날리는 모습대로 그려진 양탄자 때문인지 그 위에 올라탄 기자가 마치 진짜 하늘을 나는 것 같은 착시 효과가 느껴진다.
사진처럼 양탄자를 타고 전시회를 둘러볼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편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
  • 이전글CI&BI뉴스2013.05.27
  • 다음글SNS 속 옥외광고 세상 12013.05.27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