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의 친환경 소재가 국제적 인증기관에서 최고 등급 평가를 받았다. SK케미칼은 지난 4월 17일 회사의 친환경 수지 ‘에코젠’, ‘스카이그린’ 등 2개 제품이 국제 인증기관 ‘크래들 투 크래들 프로덕트 이노베이션 인스티튜드(C2CPII)’로부터 최고 등급인 C2C 골드레벨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합성수지(PETG) 소재가 C2C인증 골드레벨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C2CPII는 미국에 기반을 둔 인증 기관으로 새로운 친환경 트렌드인 C2C 인증 분야에서 전 세계적인 권위를 확보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이번 인증을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와 국내 사용 등록을 완료하고, 인증 결과를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SK케미칼 관계자는 “골드레벨 인증을 통해 에코젠, 스카이그린의 뛰어난 친환경성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게 됐다”며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은 미국, EU 등에서의 브랜드 가치가 대폭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