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1%로 오차도 없이 지역 날씨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등장해 화재다. 최근 한 해외온라인에는 ‘실시간 날씨 전광판’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실시간 날씨 전광판’ 사진에는 건물 옥상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터넷창의 모양을 형상화한 이 전광판의 테두리 상단에는 ‘실시간 날씨 중계(Rear time weather reports)’라고 적혀있다. 그러나 사진을 잘 살펴보면, 이 전광판은 테두리만 존재할 뿐, 정작 LED화면이 있어야 할 곳은 그저 뻥 뚫려 있다. 결국 실제 하늘을 보고 날씨를 확인하라는 셈. 단 1%의 오차도 없이 실시간 날씨를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시민들의 삶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 ‘실시간 날씨 전광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200% 정확한 것 사실이다”, “역시 세상엔 한가하고 돈많은 사람은 많다”, “웃으라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