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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8 13:30

광고계 동향

  • 편집국 | 268호 | 2013-05-28 | 조회수 1,512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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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1,200억원 규모 국내 광고 물량 중소기업에 개방
SK는 경쟁입찰 통해 그룹 이미지 광고 제일기획에 맡겨

재벌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관행에 대해 규제하는 입법이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그룹이 자발적으로 계열사 물량을 중소기업 등에 개방하기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그동안 계열사간 거래를 해온 광고와 물류 분야에서 계열사간 거래를 대폭 축소하고 이를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거나 경쟁입찰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광고 분야에서 올해 그룹의 국내 광고 발주 예상금액의 65%인 1,200억원, 물류 분야에서 발주 예상금액의 45%인 4,800억원 규모의 물량을 중소기업 등에 개방키로 했다.
현대차는 광고 분야에서 그룹 및 계열사 기업광고 제작, 국내 모터쇼 프로모션 등 각종 이벤트, 기존 제품 광고 제작 등을 중소기업 등에 개방하기로 했다.
SK그룹도 최근 그룹 이미지 광고를 경쟁 입찰에 부쳐 삼성그룹 소속의 제일기획에 맡겨 업계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룹 지주사인 SK(주) 광고는 SK마케팅앤컴퍼니(SK플래닛에 합병)가 맡아오다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업체로 간 것. SK이노베이션도 TBWA코리아를 추가로 선정해 내부 광고회사와 기업광고를 병행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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