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3.05.28 13:22

사진으로 보는 4~5월 광고주 동향

  • 이정은 | 268호 | 2013-05-28 | 조회수 4,079 Copy Link 인기
  • 4,079
    0
불황 속 옥외광고시장, ‘그래도 봄 성수기~’
광고시장의 전통적인 성수기인 봄을 맞아 기업들이 광고 및 마케팅 활동에 기지개를 펴고 있다. 경기불황의 여파로 광고시장 전반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지만, 그래도 시장은 여전히 살아움직이고 있다. 4~5월 집행된 다채로운 광고집행 사례를 사진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1-17(268)_페이지_14_이미지_0001.jpg1-17(268)_페이지_14_이미지_0006.jpg

오픈마켓 11번가가 4월 중순부터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광고 캠페인이 인기다. ‘SNS시인’으로 불리는 하상욱과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새 광고 캠페인은 누구나 일상에서 한번쯤 느꼈을 법한 쇼핑의 즐거움을 시로 표현해 웃음과 공감을 주고 있다.
11번가는 TV광고와 연계해 대규모로 옥외광고 집행을 해 이목을 끌고 있다. 11번가는 오랫동안 지하철 전동차 내 액자형 광고를 활용해 온 것으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추가적으로 대규모 스크린도어 광고를 집행했다. 이대·홍대입구·신촌·건대입구·명동·압구정·서울대입구·고속터미널역 등 지하철 2~3호선 PSD매체에 24기의 광고를 4월 19일부터 2개월 예정으로 선보였다. 아울러 신사동 사거리에 소재한 휴먼타워 외벽에 래핑광고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 이목을 끌고 있다.
☞광고주 : 11번가
☞매체사 : 유진메트로컴 (지하철 2~3호선 PSD매체)


1-17(268)_페이지_14_이미지_0002.jpg

LTE 데이터 다량 이용고객을 위한 ‘LTE 데이터 무제한’ 출시를 비롯해 ‘데이터 선물하기’ 등 ‘콸콸콸 2.0’을 선언하고 다양한 광고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SK텔레콤은 3~4월 지방버스에 대규모 버스광고 집행으로 이목을 끌었다.
집행물량은 부산버스 500대, 대구버스 300대, 광주와 대전버스에 각각 200대씩 총 1,200대에 달했다. 사진은 대전버스에 집행된 사례.
매체사인 대전광고연합 측에 따르면 대전버스 900여대 물량 가운데 200대에 광고를 집행해 마치 대전버스를 SK텔레콤이 도배한 듯한 인상을 주며, 톡톡한 광고효과를 누렸다는 후문이다.
☞광고주 : SK텔레콤
☞광고대행사 : SK플래닛 ☞매체사 : 대한광고연합(대전버스)


1-17(268)_페이지_14_이미지_0005.jpg

코엑스몰 초입 아케이드통로의 새로운 광고주로 캐논이 5월 1일부터 광고를 선보였다.
앞서 닌텐도에 이어 바통을 이어 받은 캐논은 아케이드통로의 래핑광고를 통해 신제품 3종(EOS D100, 익서스132, 파워샷N)을 동시에 홍보하고 있다. 사진은 수지를 모델로 한 ‘캐논 익서스 인물을 구원하다편’.
☞광고주 : 캐논
☞브랜드 : EOS D100, 익서스132, 파워샷N
☞광고대행사 : 덴츠미디어코리아, 이노션
☞매체사 : 엔미디어


1-17(268)_페이지_14_이미지_0003.jpg1-17(268)_페이지_14_이미지_0004.jpg

리바트는 롯데시네마 강남점의 엘리베이터를 장롱처럼 꾸민 옥외광고를 4월말 시작했다. ‘수납의 달인, 리바트 가상장롱’을 컨셉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승객들이 마치 장롱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만들어졌다. 엘리베이터 광고 인증샷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고객에게 50만원권 가구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연계했다. 리바트는 해당 매체를 연간계약해 지속적으로 광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광고주 : 리바트 ☞브랜드 : 나무(NAMU) ☞대행사 : 비아이스트라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