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디협은 지난 4월 25일 회장 선출 및 이취임식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오른쪽은 취임사를 하고 있는 강신이 신임회장.
용성우 초대회장(왼쪽)과 엄영철 2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는 장면.
한국디지털프린팅기자재산업협회(이하 한디협) 신임회장에 강신이 해은켐텍 대표이사가 취임했다. 한디협은 지난 4월 25일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회장 선출 및 이·취임식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원사 및 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지난 3월 이사회를 통해 회장으로 추대된 강신이 신임회장이 한디협 3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강신이 신임회장은 한디협 초대회장인 용성우 회장, 2대 엄영철 회장에 이어 3대 회장을 맡게 됐다. 강신이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디협의 3대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미력하나마 두분 전임회장과 고문님들, 전 협회원들이 이뤄놓은 한디협을 잘 유지하고 계승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제 10년을 맞이하는 한디협이 디지털프린팅기자재 제조의 여러 분야를 총망라하는 협회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신이 신임회장은 또 이날 국내 디지털프린팅업계의 발전과 성장지속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신임회장은 “국내 디지털프린팅 신기술과 역량을 알리기 위해 국내 전시회는 물론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도록 유관 정부기관의 지원책을 유도하고, 해외 디지털프린팅업계의 대표, 유관단체 및 언론사와의 돈독한 유대관계를 통해 한국 디지털프린팅 산업의 우수함과 강점을 알리고 동시에 회원사들에게 해외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아울러 회원사간의 유기적인 관계 개선을 위해 정기적인 모임과 접촉의 기회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