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3.05.28 14:17

산자부 ‘조명간판 LED 교체 지원 사업’ 공모 결과

  • 신한중 | 268호 | 2013-05-28 | 조회수 3,038 Copy Link 인기
  • 3,038
    4
총 35개 지자체 선정… 지원 예산은 60억원 규모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주관한 ‘2013 조명간판 LED 교체 지원사업 전국 공모’ 결과가 발표됐다.
이 사업은 전력 낭비가 심한 형광등 및 네온 등으로 이뤄진 기존 간판 조명을 저전력 LED로의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는 공모결과 전국 35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19개 지자체가 선정됐던 작년 사업과 비교해 볼 때, 2배 가량 대상 지역이 확대됐으며 지원 예산도 전년 대비 10억원 가량 늘어났다.
선정된 지자체는 서울시 19개 구, 경기도 2개 시, 부산시 2개 구, 대구시 4개 구, 강원도 1개 구, 경북도 2개 시, 충남도 2개 시, 충북도 1개 군, 대전시 1개구, 광주시 1개구 등으로, 각각 간판 교체 관련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 개별 지자체에 지원되는 예산은 사업의 규모에 따라 다르게 배분됐다.
산자부와 일부 지자체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정부와 지자체가 5:5 매칭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들은 사업비의 절반 이상을 자체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 따라서 자체 예산이 확보돼야 사업 진행이 가능한 만큼, 자체 예산을 미리 확보하고 있는 지자체 위주로 사업 대상지가 선정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최근 선정 결과를 각 지자체에 개별 통보했으며, 해당 지자체들은 일제히 사업 준비에 나섰다.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으나 대부분 연내 사업 완료를 목표로 세우고, 구체적인 사업 추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신한중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