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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6:22

신현택의 해외 OOH매체 동정 ⑦

  • 편집국 | 269호 | 2013-06-12 | 조회수 1,687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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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PE, 제 54차 연차총회 베를린 개최 예정
6월 19~21일 전세계 옥외광고 전문가 모여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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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택
(주)액티컴미디어서비시즈
대표이사(Email :
nick@actico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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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PE인터내셔널(
www.fepe.com)’은 제 54차 연차총회를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독일 베를린 소재 아들론 켐핀스키(Adlon Kempinski) 호텔에서 개최한다.
1959년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스, 독일, 벨기에, 핀란드, 이탈리아, 네덜란드의 옥외광고협회 대표들이 모여 FEPE(Federation European Publicite Exterieur; 유럽옥외광고협회)를 최초로 결성하였는데 이후 영국, 스위스, 스페인, 아일랜드 등 주로 유럽계 국가들 그리고 나중에는 각국의 옥외광고 회사들이 회원으로 가입하여 규모를 키웠고 1996년에 FEPE 인터내셔널로 조직 명칭을 변경하였다.
FEPE 인터내셔널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럽 및 미주 위주의 조직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허나 이러한 성격의 국제적 조직은 현재로서는 FEPE 인터내셔널이 유일하다. 아시아 태평양권의 옥외광고업계에서는 아직 FEPE 인터내셔널에 대한 참여가 거의 없는 편이다.
금년 연차 총회의 슬로건은 ‘장벽을 허물자(Breaking Down Barriers)’로 정해졌으며 기조 연설은 스웨덴의 저명한 미래학자인 매그너스 린드비스트(Magnus Lindkvist)가 하기로 예정이 되어 있다. 옥외광고업계의 이미 확정된 주제 발표자들은 위의 표와 같다.
이렇듯 FEPE 인터내셔널의 연차 총회 행사는 옥외광고업계의 국제적 거물들이 모여 오늘날 옥외광고업계가 당면하고 있는 각종 현상을 분석하고 문제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회합의 장이 된다.
아시아 지역에 대해서는 과거 Kinetic Worldwide 아시아 태평양 총괄지사장(싱가포르 주재)을 지낸 론 그래함(Ron Graham)이 중국 및 기타 아시아 지역 국가들의 옥외광고 현황에 대하여 소개할 예정으로 되어 있다.
한편, 연차 총회 행사장에는 전시공간(바닥 기준 3×3m의 면적 제공)도 마련된다. 이 총회의 참석자는 자기가 알리고 싶은 내용을 오디오 비주얼 방식으로 프리젠테이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는다.
이 총회에 참석하려면 FEPE 인터내셔널 회원인 경우에는 EUR1,100, 비회원인 경우에는 EUR1,600의 참가비를 협회 사무국에 지불해야 한다.
한편, 전시 공간을 예약하는 경우에도 임대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이 경우에는 2인까지의 총회 참가비가 면제되고 5분간의 자사 제품/서비스 프리젠테이션 기회도 부여받는다.
참고로 FEPE 인터내셔널의 연회비는 등급별로 다르게 책정되어 있는데 한 국가의 협회 경우 EUR11,000에 달하며 5개의 투표권을 부여받는다.
개인 자격으로 한 국가를 대표하여 협회 가입할 경우에는 EUR1,100이며 이 경우 1개의 투표권이 주어진다. 기타 여러 개의 등급별로 회비가 책정되어 있다. 또한 총회 참석을 위해서 위 호텔에 투숙하려면 조식 포함 싱글룸 1박 요금 EUR260를 부담해야 한다.
보다 상세한 사항은
www.fepe.com 을 방문해 보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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