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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2 13:52

와글와글 인터넷세상

  • 편집국 | 269호 | 2013-06-12 | 조회수 1,77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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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자세 보면 성격도 보인다!

사람마다 잠자는 모습도 가지각색이다. 만약 자는 모습을 통해 그 사람의 성격을 알아 볼 수 있다면 잘 때 조금더 신경이 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의식의 수면 상태에서 의식적으로 잠자는 모습을 조절하기란 쉬운 일은 아닐 듯.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잠자는 자세로 파악하는 성격’이라는 타이틀의 게시물이 게재돼 이슈가 되고 있다.
이 게시물은 잠자는 자세로 사람의 성격을 6가지로 나누고 각각의 유형에 따른 사람들의 성격을 기술하고 있다.
잠자는 유형은 태아형, 통나무형, 갈망형, 군인형, 자유낙하형, 불가사리형 총 6가지로 분류되는데, 옆으로 누워 몸을 웅크린 상태로 자는 태아형은 강한 겉모습과 달리 예민한 감수성을 지녔다고 하며 옆으로 누워 몸을 일자로 만드는 통나무형은 매사에 느긋하고 사교성이 강하다고 한다.
네티즌들은 이 게시물을 보고 ‘100% 공감’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으나 ‘자신이 자는 모습을 몰라 성격을 알아볼 수 없다’는 반응도 나왔으며, 어떤 네티즌은 수시로 자세를 바꾸는 사람은 어떻게 규정하는지 궁금증을 던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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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이런 바탕화면 어때요~?’

파란 배경색에 필요한 아이콘들을 줄맞춰 정리하는 식상한 바탕화면 대신 아이디어 바탕화면이 나와 화제다.
최근 온라인상에 ‘요즘 유행하는 바탕화면’이라는 제목과 함께 게재된 이 바탕화면은 방의 이미지를 담고 있어 딱딱한 가상세계를 접속하는 길목을 좀더 부드럽게 만들어주공 있다. 해당 바탕하면의 이미지에는 책상과 책상이 나란히 놓인 깔끔한 방의 모습이 담겨있다.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다양한 컴퓨터 아이콘들이 각각 책과 메모지 형태로 나란히 배열돼 있다.
책상 옆에는 각종 파일들을 버릴 수 있는 휴지통도 배치돼 있다. 현실 세계 속 사무공간에 휴지통이 책상 옆에 있는 것처럼 바탕화면에서도 그대로 재현되고 있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인터넷에서 회자되고 있는 ‘내 방같은 바탕화면’. 아이디어가 재미있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을 보여주는 단편같아 또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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