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국내외 바이어들의 방문이 많은 비즈니스시설에 100개의 중소기업 상품을 소개하는 상설 전시공간을 마련한다. 또 이 상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들이 있으면 즉시 기업과 연결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시는 중소기업 글로벌 비즈니스 시설인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 해외 바이어는 물론 국내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수상품을 전시·홍보하는 ‘서울 파트너스존 (Seoul Partners’ Zone)’을 만들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울파트너스 존’이 설치되는 한남동 서울파트너스하우스는 2009년 당시 신축 중이던 서울시장 공관을 서울시 중소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해 용도를 바꿔 개방한 곳으로, 이곳은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세미나, 비즈니스 교육은 물론 서울방문 바이어를 위한 저렴한 숙박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먼저 시는 ‘파트너스 존’ 설치를 통해 해외 바이어를 별도로 초청하는 비용 부담없이 자연스럽게 상품홍보와 거래를 연결해 수출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원대상에 선발된 100개 기업에 가로·세로 50cm의 박스숍을 제공한다. 전시되는 중소기업 상품은 ‘리빙’, ‘패션뷰티’, ‘디지털’, ‘바이오메디컬’, ‘식품’ 등 5개 품목 100여개로, 전시된 상품들을 살펴보면 ▲배터리급속충전기(알파트로닉스) ▲절수 샤워기(한국수도관리) ▲청소로봇(유진로봇) ▲자연항균 tpu도마(스포시스) ▲사운드 필로우(라디오텍)를 비롯해 액세서리,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하다. ●문의 : 791-9000~2 ●홈페이지 : http://seoulpartnershou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