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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0:04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④

  • 편집국 | 269호 | 2013-06-13 | 조회수 2,891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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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사출력장비 및 운용과 관련한 궁금증이 있는 독자들은 이메일(coolwater@sptoday.com)로 질문을 보내주시면 본 코너를 통해 답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00년대 초반 태동하기 시작한 국내 실사출력시장은 과도기를 지나 이미 성숙기에 접어들었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국내에 보급된 실사출력장비는 수 만대에 달한다. 실사출력시장이 무르익으면서 실사출력장비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이나 궁금증도 적지 않다.
이에 본지는 실사출력장비에 대한 상식 및 주의사항 등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실사출력, 이것이 궁금하다’ 코너의 연재를 싣는다. 이번에는 국내 최대의 옥외광고 정보공유 카페 ‘옥외광고인’에서 5월 세 번째주 게시물 랭킹 1위에 오른 질의응답 내용을 발췌, 게재한다.

Q: 장폭 출력 도중에 원단이 울어요

100폭까지는 이런 현상이 없는데 150폭 혹은 180폭을 출력할 때 50~60cm정도만 나오면 중간 부분부터 사진처럼 원단이 울면서 나옵니다. 장착을 잘못했나 싶어서 몇 번 다시 해봐도 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원단을 출력길이 만큼 풀어놓고 출력하면 우는 현상은 없는데 원단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이 생기네요. 주로 90폭 미만의 출력을 해서 그런지 원단 밟고 나오는 롤러 부분에(90폭 정도 만큼의 롤러에만) 찌꺼기들이 많이 붙어 있어서 며칠전 칼등으로 붙어있는 찌꺼기만 싹 벗겨냈는데 그때부터 우는 것 같기도 하구요. 정확한 원인이 뭔지, 해결책은 어떤 방법이 있는지 가르쳐 주세요. 기종은 FJ-740입니다.
<ID : 직립보행>

A:핀치롤러 세척하고 쇠부분에 그리스 바르면 증상 완화
   원단을 적당히 풀어놓고 사용하는 것도 한 해결방법

-그리드롤러를 칫솔에 알콜 묻혀 닦아보면 조금 나아지던데요. <ID : 부천 현수막>

-장폭 원단을 오래 세워 놨더니 저런 증상이 나오더군요. 특히나 180폭은 원단 보관에도 신경써야 할 것 같습니다. <ID : 쑤와영>

-다른 기종은 잘 모르겠으나, FJ 경험으로만 말씀 드리면 원단을 오래 세워놓았을 경우, 원단 자체의 문제, 자동풀림장치의 유격현상, 첫 원단장착시 불량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상 180폭에서 야드수가 많은 무거운 원단은 울더라구요.
뒤에 원단심지봉 올려놔도 조금 나아지지만, 적당히 좀 풀어놓고 사용하는 게 가장 울지 않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열심2살다보면>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핀치롤러 깨끗하게 닦으시고 검은색 고무쪽 말고 양쪽에 쇠부분을 그리스를 찍어서 바르고 장착해 보세요. 그러면 아마 해결될 겁니다. <ID : 준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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