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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09:58

한국엡손, 가산디지털단지로 본사 이전

  • 편집국 | 269호 | 2013-06-13 | 조회수 3,08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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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프린터 데모센터 별도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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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디지털단지 대성 디폴리스 B동 2층에 마련된 데모센터의 모습.


한국엡손이 가산디지털단지에 새둥지를 틀고 새출발에 나선다.
한국엡손은 본사를 강남구 역삼동에서 첨단지식산업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가산디지털단지로 이전했다고 최근 밝혔다.
새로운 본사 사무실은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6번 출구로부터 가까운 대성 디폴리스 A동 27층에 꾸려졌다.
엡손은 본사 이전에 맞춰 쇼룸과 데모센터를 정비했다. 특히 대형프린터(LFP) 제품의 데모센터를 B동 2층에 별도로 마련해 소비자들이 보다 자유롭게 제품을 시연해보고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생산성 향상과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휴게실을 보다 편안한 분위기로 꾸몄다.
컨슈머 제품 이외에도 본사 인근의 산업용 로봇 A/S 및 교육센터에서는 부품재고 창고를 함께 운영해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한 대응을 하게 되며, 엡손의 대표 로봇을 비치한 쇼룸에서는 실습과 데모가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엡손의 서치헌 이사는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가산디지털단지는 첨단 IT기업들이 모여 있어 기업 운영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대형프린터나 로봇과 같은 대형장비들은 데모센터와 쇼룸 운영을 통해 고객 관리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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