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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3 11:23

(행정 브리핑)서울 중구, 명동 간판개선 2차 사업 추진

  • 편집국 | 269호 | 2013-06-13 | 조회수 2,510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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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명동길 간판이 깨끗하게 개선된데 이어 올해 안으로 밀리오레 뒤편 도로 일대가 우수한 디자인 간판들로 단장된다.
서울 중구는 5월부터 명동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간판개선 2차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대상 구간은 명동관광특구내 명동2길과 명동8가, 8나길의 235개 점포다.
구는 대상 구간의 모든 간판을 기존 형광등에서 고효율 LED로 교체하면 연간 약 80%의 전기료를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로형 간판은 점포 여건에 맞춰 크기와 숫자를 조절한 입체형 간판으로 바뀌고, 돌출간판은 세로가 4m 이내로 제한된다. 창문을 이용한 간판은 면적비율을 고려하고, 관광특구인 점을 감안해 외국어 메뉴 사진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차 사업은 1차와 마찬가지로 명동관광특구의 건물주와 상인,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명동간판개선주민위원회에서 주도적으로 추진한다. 5월중에 간판개선사업 추진업체를 선정하고, 각 점포별로 간판디자인 협의와 주민동의, 중구광고물관리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9월까지 새로운 디자인의 간판을 제작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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