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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10:12

산자부, 신산업 육성 박차… 감성터치플랫폼 분야 등 8개 사업 지원

  • 편집국 | 270호 | 2013-06-25 | 조회수 2,466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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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터치플랫폼개발 및 신산업지원사업에 올해 123억원 예산 투입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역의 신산업 창출에 필요한 기반조성과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2013년도 광역경제권거점기관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5월 31일 밝혔다.
광역경제권거점기관지원사업은 지역의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에 연구기반시설을 구축하고 기술개발을 지원함으로써 새로운 지역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위해 산자부는 전국단위 공모를 통해 지역 신산업분야의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정,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자금을 지원하는 기술개발사업과 아울러 연구기관 등이 지방자치단체에서 제공하는 부지 혹은 유휴공간에 건축 및 장비를 구축해 테스트베드, 시험인증, 기술개발지원 등을 기업에 제공하는 기반조성사업을 진행한다.
연구소, 대학, 테크노파크 등이 해당지역의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산업분야의 연구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만들고 기업에게는 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한다는 것이 이번 사업 내용의 골자다.
지원대상 분야는 ▲탄소밸리구축사업 ▲첨단메디컬 신소재(섬유) 개발사업 ▲수출전략형 미래그린상용차부품 기술개발사업 ▲차부품고급브랜드화연구개발사업 ▲전자의료기기 부품소재 산업화 기반구축사업 ▲로봇산업클러스터조성사업 ▲차세대건설기계부품특화단지조성사업 ▲감성터치플랫폼개발 및 신산업화지원사업 등 총 8개 사업이다.
특히 감성터치플랫폼개발 및 신산업화지원사업에만 올해 123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감성터치플랫폼개발사업은 디스플레이 등 출력 디바이스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취약한 터치센서 등 입력 디바이스 분야의 핵심 기술을 개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분야는 기술개발부문이며 ▲메탈 소재를 이용한 15인치급 터치센서 소재 기술개발 ▲TSP제작용 연속공정 타입 PECVD 장비개발 등에 각각 7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서류는 6월27일부터 7월2일까지 지역산업관리종합시스템(http://www.fitis.or.kr/)에서 온라인 접수 후 방문 또는 우편제출하면 된다.
중소기업, 중견기업, 대기업은 주관기관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은 참여기관으로 신청해야 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감성터치플랫폼개발 및 신산업화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02-6990-378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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