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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5 09:28

‘실사출력물 후가공의 효율과 생산성을 높여라’

  • 이정은 | 270호 | 2013-06-25 | 조회수 3,714 Copy Link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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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코스, 실사소재 재단기 2종 잇따라 출시
롤재단기 업그레이드 모델 및 Y축 재단기 ‘이목’

과당경쟁에 따른 단가하락, 광고주의 급발주 단납기 요구 증가,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의 이중고 등의 영향으로 실사출력작업의 워크플로우 개선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증대되고 있는 요즘이다.
특수필름 등 실사소재 전문기업 플라코스(대표 김주환)가 이같은 시장의 요구에 발맞춰 실사출력물 후가공 작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재단기를 잇따라 출시해 눈길을 끈다.
플라코스는 광고 및 인테리어용 필름, 실사출력용 소재, 특수기능성 필름 등 각종 미디어를 전문으로 취급해 온 유통사로서 단순히 소재만을 공급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개발해 시장에 공급해 오고 있다.
플라코스가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실사출력물 재단작업을 보다 빠르고, 안전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비들이다.
우선, 기존에 전개해 온 미디어 롤재단기의 업그레이드 비전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롤 원단을 걸어 원하는 대로 자를 수 있는 재단기인데 기존에 3인치 전용지관만 장착돼 있던 것을, 2인치 지관을 병행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장점이다. 3인치 지관에는 인테리어 필름, 코팅지, 시트지 등을 걸어 재단할 수 있으며, 2인치 지관에는 전사지, 합성지, 페트, 수성미디어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소재의 활용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인버터로 재단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센티미터(cm) 단위로 길이 표시가 돼 있어 작업하기도 한층 편리해졌다.
플라코스는 최근 범용적인 미디어 롤재단기에 이어 롤 방향(Y축) 재단기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재단기는 특히 시트출력물과 페트배너 출력물 가공일이 많은 작업에 활용할 경우 편리함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제품이다. 칼로 수작업해 출력물 커팅하는 작업을 대체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고 신속하게 재단 작업을 할 수 있다. 사용할 수 있는 소재의 폭은 1,300폭 이내인데, 100m 롤 소재를 10분 이내에 자를 수 있다. 원하는 규격에 맞춰 별도로 맞춤제작도 가능하다.
플라코스의 김보현 이사는 “여러 사람이 며칠에 걸려 할 일을 자동재단기 1대가 대체할 수 있다”면서 “무엇보다 갈수록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현실에서 급발주 단납기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고, 작업자의 안전성 문제도 해결할 수 있어 여러모로 재단작업의 자동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정은 기자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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