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보기

뉴스기사

2013.06.25 11:08

제3차 ‘관악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협약 체결

  • 편집국 | 270호 | 2013-06-25 | 조회수 2,502 Copy Link 인기
  • 2,502
    0
지난 6월 3일 간판개선 주민협의회 및 관악구 관계자 모여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올해 제3차 관악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 사업 (이하 관악로 개선거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관악로 개선거리 사업은 불법 광고물로 난립된 거리를 깨끗하게 함으로써, 가로환경을 개선함과 동시에 구민이 함께 간판이 아름다운 특화 거리를 조성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개선되는 구간은 관악로로 서울대입구역에서부터 은천길 입구까지 약1,100m구간이며, 총45동 232업소 간판을 정비할 계획이다.
구는 올초 간판개선거리 사업계획을 세워 공람공고, 광고물등의 정비시범구역 및 표시제한·완화고시, 주민설명회 개최 , 간판개선 주민협의회 구성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였으며, 지난 6월 3일 간판개선 주민협의회와 관악구간의 사업추진 협약서를 체결 하였다.
간판개선 주민협의회를 구성하여 사업의 전반적인 사항이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지기에 더 의미가 있으며, 수준높은 간판 설치 및 유지관리로 기존보다 더 나은 삶의 질 향상 및 가로경관 개선에 기여할수 있을 것이다.
관악로 거리 사업은 오브제를 이용한 캐릭터 간판 설치와 함께 LED간판으로 개선함으로써 난립된 광고물의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선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를 통해 “주변 지역에 대한 파급효과와 가로경관 개선으로 인한 사업지구 내 경제활동 활성화, 불법광고물의 정비로 시각공해 해소 및 삶의 질 향상의 기대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 SP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공유링크 복사